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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환, 시범경기 맹타에도 개막 로스터 좌절? MLB.com 냉정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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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시범경기 성적은 그저 숫자일 뿐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그렇다.‘MLB.com’은 현지시간으로 11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26인 개막 로스터를 예상했다.이번 캠프에서 타율 0.455(21타수 10안타) 맹타를 기록중인 배지환은 이 명단에 들지 못했다. 시범경기 장타력에 특유의 스피드까지 보여주며 맹활약중이지만, 개막 로스터에 들어갈 자리가 없다고 예상한 것.MLB.com은 이 자리에 배지환이 아닌 잭 수윈스키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배지환이 …

  • [속보] 한국 국대 우승합니다...백승호 시즌 1호골 대폭발, 버밍엄 압도적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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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버밍엄 시티에서 활약 중인 백승호가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버밍엄은 1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각)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 앤드류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티버니지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리그1(3부 리그) 16라운드를 치르는 중이다. 후반 20분이 흘러가는 상황에 버밍엄이 2대0으로 리드하고 있다.이날 백승호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했다. 버밍엄은 전반 27분 키어런 도웰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앞서가고 있었다…

  • 152→153→154㎞! 이런 투수가 6년간 1군 못 밟았다니... 연봉 절반 털어 美 유학 자청한 '장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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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홍원빈은 지난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25 신한 SOL Bank KBO 시범경기에서 팀이 3-6으로 뒤지던 8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송승환을 상대로 홍원빈은 초구부터 시속 153㎞의 강속구를 뿌려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어 같은 코스로 2개를 더 던져 3구 삼진을 잡아냈다. 마지막 3번째 공은 154㎞까지 나왔다. 팀 동료들도 전광판을 보며 구속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어 7번 도태훈에게는 볼넷을 내준 홍원빈은…

  • 홀대논란 속 '최후방→최전방 전력질주 동점골', 이게 손흥민 [스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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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외신을 통해 손흥민에 대한 홀대논란이 일고 있다. 사실이든 아니든을 떠나 손흥민은 최후방에서부터 최전방까지 엄청난 전력질주를 통해 극적인 동점골을 넣으며 패할뻔했던 토트넘 홋스퍼를 구해냈다.토트넘 홋스퍼는 9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AFC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손흥민의 페널티킥 골로 2-2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 왜 재계약 배짱을 부려서…한국 떠난 게 실수, 결국 마이너 강등됐다 '연봉 반토막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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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OSEN=이상학 기자] 지난해 KBO리그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던 제러드 영(30)이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한국에 남았더라면 충분히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떠난 게 실수가 될 것 같다. 뉴욕 메츠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투수 저스틴 헤이겐맨, 케빈 허겟, 오스틴 워렌과 함께 1루수 제러드 영을 마이너 옵션을 통해 트리프A 시라 큐스 메츠로 내려보냈다. 제러드는 시범경기에서 10경기(7선발) 타율 2할1푸1리(19…

  • 누가 알았나, 주전FW 황의조-조규성이 이렇게 사라질줄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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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1년여전만해도 누가 알았을까. 축구대표팀 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주전 경쟁을 펼치며 다른 어떤 경쟁자의 출현도 거부했던 황의조(알란야스포르)와 조규성(미트윌란)이 이렇게 순식간에 사라질줄.월드컵을 1년3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두 선수의 흔적은 찾을 수 없는 축구 대표팀이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7차전을 치르고…

  • ‘이럴 수가’ 김혜성 3월 타율 .385인데 도쿄행 불발? 美 왜 애리조나 잔류→본토 개막전 도전 추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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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OSEN=이후광 기자] 마이너리거가 아닌 메이저리거를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시범경기 3월 월간 타율 3할8푼5리 맹타에도 도쿄시리즈 합류가 어려울 것이라는 미국 현지의 우울한 전망이 나왔다.메이저리그 LA 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스 네이션’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LA 다저스 구단이 김혜성의 도쿄시리즈 참가 여부를 아직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 네이션은 “KBO리그에서 4차례나 골든글러브를 수…

  • ‘소크라테스 대체’ KIA 위즈덤, 시범경기 10타수 만에 첫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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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한화 플로리얼, 2루타·결승 득점두산 케이브, 4번째 안타 ‘적응’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패트릭 위즈덤의 첫 안타로 다이너마이트 타선에 불을 붙였다. 한화 이글스 에스테반 플로리얼, 두산 베어스 제이크 케이브 등도 적응기가 무색한 화력을 선보이면서 각 구단의 외국인 신입 타자가 성적을 끌어올릴 핵심 카드로 부상했다.KIA는 11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시범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17-10…

  • 사우디 800억 제안 거들떠도 안봤다...'파라오 킹' 살라, 바르셀로나에 '충격 역제안'→리버풀 계약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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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포포투=김아인]모하메드 살라가 자신을 바르셀로나에 역제안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바르셀로나가 영입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스페인 '스포르트'는 11일(한국시간) “살라가 바르셀로나에 자신의 이름을 역제안했다. 살라는 시즌이 끝나면 리버풀에서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그는 알 힐랄로부터 시즌당 5000만 유로(약 800억 원)에 가까운 상당히 높은 제안을 받았지만, 그의 행선지와 관련해 바르셀로나의 이름이 그의 미래와 연결된 것처럼 보였다…

  • 손흥민 대반전! 리버풀 감독 충격 고백 "내가 미쳤었다"…영입했으면 '무관 진작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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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리버풀의 전설적인 감독 위르겐 클롭이 과거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고 고백했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독일에서 건너온 이후 10년이 넘도록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해 왔다. 클롭도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잉글랜드로 건너오면서 손흥민과 많은 경기에서 적으로 만났다. 그만큼 손흥민의 역량을 경험할 시간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손흥민은 최근 본머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완벽한 파넨카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잉글랜드 프리미…

  • “멋있게 치려는 배드민턴 버려라, 이기는 플레이 전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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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8

    2008 베이징 올림픽 혼합 복식 금메달리스트이자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이용대는 2022년부터 소속팀 요넥스 배드민턴단에서 플레잉코치를 맡고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지난해 파리 올림픽 이후 김학균 감독 등 기존 코치진을 재임용하지 않으면서 현재 국제대회에는 각 실업팀 감독과 코치들이 번갈아 가며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대 역시 이런 상황에서 대표팀 지도자로 ‘임시’ 데뷔를 하게 됐다.자신감의 원동력은 4년간의 플…

  • '충격 대반전!' 맨시티 아니다…'KIM, 안녕' 바이에른 뮌헨, 레버쿠젠 '1억3000만 유로 에이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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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0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의 에이스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을 노리고 있다.영국 언론 팀토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비르츠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은 바이에른 뮌헨'이라고 보도했다.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겼다. 올 시즌 반격에 나섰다. 빈센트 콤파니 감독 체제로 새 단장한 바이에른 뮌헨은 2024~2025시즌 리그 25경기에서 19승4무2패(승점 61)를 기…

  • '삼성 왕조 몰락 주범' 윤성환-임창용, 도박과 사기 혐의로 무너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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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1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왕조 몰락의 시발점이 됐던 원정 도박 논란의 주인공이었던 윤성환(44)과 임창용(49)이 같은 해 나란히 사기 혐의로 법정에 서 '레전드'의 명예에 스스로 먹칠을 했다.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성환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윤성환은 2020년 3월 18일 "자유계약선수(…

  • "비서를 개처럼 부렸어"…인성까지 엉망→충격의 수익률 -90%, 히샬리송을 어찌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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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0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토트넘이 3년 전 1124억원이란 엄청난 돈을 주고 데려온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을 손실률 90% 이상에 팔 가능성이 커졌다.토트넘은 여전히 절반 이상을 회수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지난해 여름까지 그에게 관심을 보였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과의 이적설마저 쏙 사라진 상태다.남은 것은 그의 친정팀 에버턴이 헐값에 되사는 것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히샬리송은 토트넘에서 부진 및 부상으로 구단을 곤란하게 한 것이 전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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