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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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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장시원 PD가 '최강야구' 제작비 수십억 과다청구 의혹을 반박했다. JTBC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최강야구 지적재산권(IP) 강탈 목적"이라고 비판했다.장 PD는 11일 인스타그램에 "사실관계 자체의 심각한 왜곡일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C1과 나의 명예를 훼손하는 의혹 제기다. 최강야구 감독, 선수들과 신뢰를 통한 네트워크, 저작권, 촬영·편집 노하우 등 지적재산권 등 일체의 무형자산을 강탈하기 위한 JTBC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