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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14세 아마추어 김서아가 추천선수로 출전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김서아는 10일 경기도 용인의 수원 컨트리클럽(파72/676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8000만 원) 최종 3라운드 5번 홀(파3/180야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19위에 자리했던 김서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