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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셜] 한국 축구 경사 났네...NEW 유럽파 탄생! '덴마크 강호' 코펜하겐 입단한 '18세 레프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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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1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과연 한국 축구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덴마크의 강호 FC코펜하겐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경현(18) 영입을 발표했다. 코펜하겐은 “한국의 유망주 이경현은 올여름 코펜하겐에 합류한다”라며 그를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계약 기간은 2030년까지다. 레프트백 이경현은 많은 유망주를 배출해 온 국내 고교 최강팀인 평택진위FC에서 성장했다. 이어 안산그리너스 18세 이하(U-18) 팀에서 뛰던 중 코…

  • 여자배구 현대건설·정관장, 부상 위파위·부키리치 '교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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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1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과 정관장이 다친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과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의 교체 선수를 영입하지 않고 플레이오프를 치를 전망이다.현대건설의 아시아 쿼터 선수로 맹활약하던 위파위는 지난달 7일 정관장과 원정경기 때 공격 후 착지 과정에서 무릎이 뒤틀리면서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받고 '시즌 아웃'됐다.정관장의 외국인 주포 부키리치도 지난달 22일 GS 칼텍스전에서 착지 과정에서 왼…

  • '탈락' 리버풀 슬롯 감독 "불공평해…우리는 1위인데 최고로 부유한 팀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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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1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아르네 슬롯(46) 감독이 아쉬움을 드러냈다.리버풀 FC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경기에서 정규 시간까지 0-1로 밀렸다. 1차전 1-0 승리 덕에 동률을 이룬 리버풀은 연장을 거쳐 승부차기까지 갔다. 하지만 리버풀은 승부차기에서 2-5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12일…

  • 엔리케, 이만하면 명장이네···작년엔 바르사, 올핸 리버풀 원정서 승리 UCL 8강행, 2025년 승률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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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루이스 엔리케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2년 연속 유럽 강호를 원정에서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2025년 들어 쾌속 행진을 이어가며 유럽 최고 명장 반열에 올라서고 있다.PSG는 12일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4-25 UCL 16강 원정 2차전에서 전반 12분 우스만 뎀벨레의 득점포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 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홈 1차전에서 0-1로 졌던 PSG…

  • 정말 어렵네! 쏘니, '역시 악마의 협상가!' 레비, 단돈 94억 헐값 이적 절대 없다...최악의 공격수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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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6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소속 히샬리송이 헐값에 떠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주로 에버턴 소식을 전하는 '에버턴 뉴스'는 11일(한국시간) "에버턴 팬들은 히샬리송을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하길 꿈꾸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선임된 후 베투가 부활했으나 이들은 새로운 공격수를 원한다. 여름에 전 에버턴 선수 히샬리송을 데려올 계획이다. 히샬리송 영입을 위해선 4,000만 파운드(약 …

  • 중국 축구, 일본 원정 ‘악몽’에 좌절···국대 0-7 완패에 ACL 6경기 원정 모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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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2

    중국 축구가 국가대표는 물론 클럽 축구에서도 일본 원정에서 잇달아 완패하며 좌절했다. 국가대표팀의 경쟁력 차이는 인정하더라도 우수한 외국인 선수가 많아 클럽 대항전에서는 J리그를 넘겠다고 별렀지만, 큰 격차를 확인했다. 중국 언론에서는 “일본 원정은 악몽과 같다”고 전했다.중국 슈퍼리그 강호 상하이 하이강은 11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요코하마 마리노스와의 16강 2차전에서 1-4로…

  • [오피셜] '이럴 수가' 결국 도쿄행 티켓은 없었다...'시범경기 타율 0.207' 김혜성, 마이너리그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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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진입에 도전했던 김혜성(26·LA 다저스)이 결국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한다.다저스 구단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너리그행 명단을 발표했다. 김혜성은 투수 바비 밀러, 지오바니 가예고스, 포수 달튼 러싱, 내야수 데이비드 보티, 외야수 마이클 차비스, 에디 로사리오와 함께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일과 7일, 8일 발표된 마이너행 명단에서 제외되며 빅리그 …

  • 다저스, 김혜성-바비 밀러 등 마이너리그 강등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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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뉴스엔 안형준 기자]김혜성이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LA 다저스 구단은 3월 12일(한국시간)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강등을 공식 발표했다.다저스는 "우완투수 바비 밀러와 내야수 겸 외야수인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옵션을 사용했다"고 발표했다. 또 우완투수 지오바니 가예고스, 포수 달튼 러싱, 내야수 데이빗 보트, 마이클 차비스, 외야수 에디 로사리오를 마이너리그 캠프로 보냈다.마이너리그 강등이 확정된 김혜성은 개막 로스터 합류가 공식적으로 불발됐다.…

  •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다저스 김혜성, ‘도쿄행 비행기’ 승선 실패…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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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최근 활약을 통해 시범경기 타율을 2할대로 끌어올렸지만, 결국은 개막전 로스터 탈락이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27)이 2025시즌 MLB 개막전인 ‘도쿄시리즈’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했다. 도쿄행 비행기가 아닌 트리플A팀인 오클라호마시티로 가야한다.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타진한 김혜성은 지난 1월초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더 좋은 조건과…

  • 이강인 기적 쐈다! PSG 역전 드라마…리그 1위 리버풀 원정 1-0 승리→합계 1-1→승부차기 격침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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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승부차기 혈투가 오가는 가운데 이강인이 출전했다. 결국 그의 소속팀인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웃으며 8강에 진출했다. PSG가 이번 시즌 승승장구하며 '더블(2관왕)' 노리던 리버풀의 꿈을 날렸다. 스페인 대표팀 사령탑 출신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PSG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우스망 뎀벨레의 골로 1-…

  • 김민재 설명할 필요 있나→독일 현지, 딱 한 줄로 극찬 "완벽한 수비"... 뮌헨도 UCL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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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뮌헨은 1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원정 맞대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앞서 뮌헨은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2차전도 가볍게 제압, 합계 스코어 5-0으로 8강 무대에 올랐다.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프랑스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와 선발 호흡을 맞췄다. 김민재의 활약은 완벽했다. 걷어내기는 무려…

  • 손흥민, 내가 미안해…돈은 제대로 남기고 갈게 “토트넘 최악의 영입→방출에 752억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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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히샬리송(26)의 이적설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6,000만 파운드(약 1128억 원)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해리 케인 백업 스트라이커이자 이후 주전급 공격수로 관심을 끌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보였다. 이제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악의 영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토트넘은 올여름 히샬리송을 처분할 계획인데 친정팀 에버턴이 유력한 행선지다. 영국…

  • ‘와 장타력 미쳤다’ 3번타자 이정후, 헬멧 벗겨지도록 풀스윙→인정 2루타 쾅! 선제 득점까지 책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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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20

    [OSEN=이후광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첫 타석부터 헬멧이 벗겨지는 풀스윙으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정후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5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 3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신고했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오클랜드 선발 좌완 제프리 스프링스를 만났다. 등장과 …

  • '당구여제' 김가영, LPBA 월드챔피언십 16강 가볍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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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2 조회 19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번 시즌 여자프로당구 8번의 정규 투어 가운데 6차례 우승한 '절대 강자' 김가영(하나카드)이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챔피언십에서도 16강에 가볍게 진출했다.김가영은 11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32강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강지은(SK렌터카)을 세트 점수 2-0으로 잡았다.조별리그 3경기 가운데 2승을 선취한 김가영은 남은 조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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