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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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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출신 여자배구 레전드 김연경 선수가 은퇴 뒤 예능 프로그램 신임 감독으로 첫발을 내디뎌 그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산시는 30일 배구 선수로서의 활동을 마치고 예능 프로그램 신인 감독으로 첫발을 뗀 배구 여제 김연경 전 선수가 방송사와 ‘안산시 도시브랜드 제고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후 안산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파트너십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전진수 MBC 예능본부장, 김연경 신인 감독 등이 참석했으며,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