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대신 양심 선언' 산체스‥"양심 냉장고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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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프로당구 PBA 결승전에서 우승을 눈앞에 두고 보기 드문 양심고백이 나왔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 리포트 ▶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스페인 레전드 산체스.
베트남 응우옌과의 결승에서 마지막 7세트에 돌입했는데요.
4연속 득점으로 기세를 올리는 산체스.
기막힌 샷까지 성공해 5대0으로 앞서나 했는데, 갑자기 심판에게 확인을 요청하고 굳은 표정으로 앉아 버립니다.
결국 득점이 취소됐는데, 어떻게 된 걸까요.
"<아‥ 움직였네요.> 2000년대 초반이었으면 아마 양심냉장고를 받을 수 있는‥"
느린 화면에서도 겨우 보일 정도인데, '투 터치' 반칙을 양심고백한 겁니다.
그런데 공교롭게 이후 주도권을 내주고 맙니다.
결국 응우옌이 첫 우승을 차지하고 산체스는 환한 미소로 축하를 건넵니다.
그냥 넘어가면 잠이 안 올 것 같았다는 산체스.
우승상금 1억 원은 놓쳤지만 더 값진 장면을 남겼네요.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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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김민호
이명노 기자([email protected])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798418_370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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