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여자부 최다승 공동 1위 등극' 레전드의 딸 특급도우미 우뚝, 도로공사 이겼다…강소휘+타나차+모마 62점 합작 [MD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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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여자부 최다승 공동 1위 등극' 레전드의 딸 특급도우미 우뚝, 도로공사 이겼다…강소휘+타나차+모마 62점 합작 [MD김천]](/data/sportsteam/image_1765458052878_1785865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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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천 이정원 기자] 김종민 감독이 V-리그 여자부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김종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5-15, 21-25, 25-18, 15-9)로 승리했다. 귀중한 승점 2점을 추가한 도로공사는 승점 33점(12승 2패)으로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흥국생명은 승점 1점을 추가하며 3위 GS칼텍승와 승점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 득실률에서 밀려 4위에 자리했다.
김종민 감독은 이정철 SBS스포츠 해설위원과 함께 V-리그 여자부 최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이정철 해설위원은 IBK기업은행 초대 감독으로 2019년까지 역임하며 157승 83패를 기록했다. 김종민 감독은 도로공사에서 299번째 경기에서 157승(142패)에 성공했다.
세 경기 연속 5세트 혈투를 치른 도로공사,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 21점, 강소휘 22점,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20점을 올렸다. 김세빈은 블로킹 7개를 잡아냈다. 13점을 기록했다. 팀 블로킹 14-9, 팀 서브 7-3 우위를 점했다.
흥국생명은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이 22점, 정윤주가 21점, 아닐리스 피치(등록명 피치)가 15점을 올렸다. 정윤주는 시즌 4번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약 한 달 만에 경기에 나선 이나연도 교체로 나와 활약했지만 웃지 못했다.
도로공사는 세터 이윤정, 아웃사이드 히터 강소휘-타나차, 미들블로커 김세빈-이지윤, 아포짓 스파이커 모마, 리베로 문정원이 나섰다. 흥국생명은 세터 서채현, 아웃사이드 히터 정윤주-김다은, 미들블로커 피치-이다현, 아포짓 스파이커 레베카, 리베로 신연경이 선발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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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1세트 초반 피치의 활약을 앞세워 리드했다. 초반은 끌려갔지만 피치의 득점이 터지면서 흥국생명은 16-13으로 앞서갔다. 도로공사는 배유나 투입을 통해 변화를 꾀했다. 도로공사는 상대 범실과 모마의 공격 득점을 통해 한 점차로 추격했다. 그리고 배유나가 블로킹으로 복귀 신고를 알렸다. 하지만 흥국생명은 17-17에서 레베카의 후위 공격 득점과 피치의 블로킹으로 주도권을 내주지 않았다. 김다은의 공격 득점으로 20점 고지를 선점했다.
흥국생명은 결국 세트를 가져왔다. 22-20에서 모마의 서브 범실, 이다현의 블로킹으로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다. 그리고 모마의 공격을 정윤주가 블로킹하면서 1세트를 가져왔다. 피치가 V-리그에 온 후 한 세트 최다 8점을 올렸다.
도로공사는 2세트 선발 세터로 김다은을 투입했다. 그렇지만 흥국생명에 끌려가자 도로공사는 모마를 빼고 김세인을 투입했다. 투입 효과는 적중했다. 도로공사는 3-5에서 연속 4점을 가져오며 역전했다. 이어 9-6에서 김다은의 연속 서브에이스가 터졌다. 흥국생명은 김다은을 빼고 최은지를 넣었다. 흥국생명은 6-7에서 연속 7실점을 하며 자멸했다. 흥국생명은 이나연과 문지윤을 투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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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체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렸지만 쉽지 않았다. 공격에서 활로를 전혀 찾지 못했다. 8-19가 되자 피치까지 빼면서 일찌감치 3세트를 준비했다. 도로공사는 상대 범실과 함께 가볍게 2세트를 가져오며 승부를 3세트로 끌고 갔다.
도로공사는 3세트 시작도 모마 없이 했다. 흥국생명은 이다현 대신 김수지, 사채현 대신 이나연으로 시작했다. 3세트는 흥국생명의 흐름이었다. 도로공사는 끌려가자 모마를 투입했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모마가 공격에서 힘을 냈지만 흥국생명은 레베카, 정윤주 쌍포가 제대로 터졌다. 흥국생명은 여유 있게 3세트를 풀어갔고, 모마의 범실과 함께 3세트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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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트 도로공사는 6-7에서 김세빈과 강소휘의 블로킹, 모마의 후위 공격 득점, 강소위 공격 득점으로 앞서갔다. 흥국생명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14에서 연속 3점을 가져왔다. 하지만 도로공사는 김세빈의 블로킹이 계속 해서 빛을 발휘했다. 18-14에서 정윤주와 피치의 공격을 연이어 막은 김세빈이었다. 도로공사는 리드를 내주지 않았고, 모마의 득점을 끝으로 승부를 5세트로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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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는 5세트 2-3에서 타나차의 퀵오픈, 김세빈의 블로킹, 모마의 서브에이스로 승리에 한걸음 다가갔다. 이어 6-5에서 김세빈의 속공, 강소휘의 블로킹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흥국생명도 끝까지 추격했지만,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여유 있는 점수 차로 5세트를 풀어간 도로공사는 강소휘의 마지막 득점과 함께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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