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4할 타자'도 마이너로 보낸 다저스, 김혜성 자리가 있을 수 없었다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3.12 16:40 컨텐츠 정보 20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보다 잘했지만 마이너 간 김혜성, 이유는 '타구속도와 신분차이'…긴 시간과의 싸움만 남았다 작성일 2025.03.12 15:34 다음 프로야구 유치에 목숨 건 청주시…청주야구장 보수 또 보수 ‘돈 먹는 하마’ 작성일 2025.03.12 14:4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