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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의 아웃사이드 히터 박여름(19)은 2025-2026시즌 V리그에 데뷔한 새내기 선수다.박여름은 작년 9월 5일 열린 여자부 신인 드래프트 때 전체 1라운드 7순위로 정관장의 유니폼을 입었지만, 쟁쟁한 선배들에 가려 가끔 교체 멤버로만 투입됐다.이선우와 박혜민, 곽선옥 등과 주전 경쟁을 뚫지 못했고, 작년 12월 중순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 대체 아시아 쿼터 선수로 인쿠시가 새롭게 합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