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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는 30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맞대결을 한다. KT는 패트릭, LG는 손주영이 선발 투수로 나선다. 손주영은 최근 5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82로 페이스가 좋다. 이강철 KT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 인터뷰 도중 “손주영이 최근 좋은 것 같더라. 왜 (우리 만날 때) 최근에 좋아지는데”라고 말하더니 “삼성은 폰세를 오늘 처음 만난다는데, 우리는 폰세를 4번이나 만났어요”라고 하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