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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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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진욱은 지난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1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지난 8일 KT전에서 8이닝 1실점 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상대 팀 감독인 이범호 KIA 감독도 “김진욱이 보더라인 바깥쪽에 공이 다 걸리더라. 올해 김진욱이 컨디션이 좋은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감탄했다.하지만 이날 김진욱은 패전의 멍에를 썼다. 팀이 1-3으로 패하면서 책임을 온전히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