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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정말 경기용 선수다."정관장 새 외국인 아포짓 자네테가 어쩌면 올 시즌 여자부 V리그 판도를 뒤흔들 수 있을 듯하다. GS칼텍스 괴물 공격수 실바를 지우는 맹활약을 펼쳤다. 정관장은 23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5-18, 22-25, 19-25, 25-22, 15-11)로 이겼다. 역전패 위기도 있었지만, 어렵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