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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타이난(대만), 박승환 기자] "아직 꿈만 같아요"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은 지난해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배재고를 졸업한 뒤 신인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롯데를 포함한 프로 구단들을 박찬형을 외면했다. 하지만 야구를 포기할 순 없었다. 박찬형은 고깃집 알바를 하며 독립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트라이아웃에 합격하면서, 본격 이름을 알리게 됐고, 롯데와도 연이 닿았다. 우여곡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