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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충격' PL 13위-모두 탈락 토트넘, 포스테코글루 지켜!! "포스테코글루 감독 보호중" 英 언론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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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21

    [OSEN=우충원 기자] 토트넘은 그저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만 바라바고 있다. 토트넘이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AZ 알크마르(네덜란드)와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만약 패한다면 더이상 갈 곳은 없다. 토트넘은 지난 10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자신과 동료들이 스스로 돌아봐야 올바른 길로 돌아갈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조명했다.AZ 알크마르(네덜란…

  • 이정효 미쳤다! 이런 낭만까지…KIA 김도영 깜짝 언급 "그런 날 있잖아요? 뭘 해도 될 것 같은 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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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21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환 기자) 이정효 감독의 '되는 날'이었다.이 감독은 경기를 준비하면서, 그리고 경기를 치르면서 점점 확신이 생겼다고 밝혔다.이정효 감독이 지휘하는 광주FC는 지난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비셀 고베(일본)와의 2024-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 홈 경기에서 박정인과 아사니의 멀티골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1차전에서 0-2로 패배했던 광주는 전반전 박정인의 선…

  • 감독과 코치 모두 칭찬하는데 만족 못해 왜? 1차 지명 출신 유격수, "정확성 향상 통해 홈런・타율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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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21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대체 불가 자원이 된 1차 지명 출신 유격수 이재현이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이재현은 2023년부터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해 14홈런으로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탄탄한 수비와 장타 생산 능력을 겸비한 이재현은 정확성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그는 “3년간 제게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정확성 향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이재현은 그동안 장타…

  • ‘골골골골골골골 + 골골, 합계 9-3! 압도적!’…아스널, 챔스 8강 진출 → 2차전 PSV와 2-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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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20

    아스널이 PSV아인트호번을 꺾고 2시즌 연속 8강 무대를 밟는다.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아스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인트호번과 홈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앞서 아스널은 아인트호번에서 7-1 대승을 거두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도 분위기를 내주지 않으며 승리했다. 1·2차전 합산 스코어 9-3로 압도적인 스코어 차이로 8강행을 확…

  • “광주 같은 팀은 아챔 가면 안된다” 말만 그렇게 하고 기적의 8강행 이뤄낸 ‘정효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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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20

    [OSEN=서정환 기자] “광주 같은 팀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가면 안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이정효 감독의 말이었다. 울산, 포항 등 한국을 대표하는 팀들이 모두 탈락한 마당에 시도민구단 광주가 유일하게 16강에 진출했다. 경사스러운 일이지만 다른 말도 나올 수 있었다. ‘광주처럼 투자를 안 해도 좋은 선수가 없어도 시설이 부족해도 감독이 잘하면 결국 아챔 16강에 갈 수 있는 것 아냐?’라고 쉽게 생각할 수 있다. 막대한 자…

  • "LAD가 절대 버릴 수 없는 카드" 김혜성-밀러 동반 트리플A행, 그러나 차이가 있다...로버츠 뭘 주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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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LA 다저스는 지난 12일(이하 한국시각)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를 마치면서 7명의 선수에게 마이너리그행을 통보했다. 그 가운데 2명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신분이라 시즌을 트리플A에서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낸 것(optioned)이고, 나머지 5명은 마이너리그 계약 신분으로 다저스 구단은 이들을 '원래 있어야 할' 마이너리그 캠프로 재배치한(reassigned) 것이다. 2명은 김…

  • "처음부터 집중했다면…" 3년 24억 투자→봄배구 탈락→막판 6연승, 사령탑은 아쉬움 가득 [김천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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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김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시즌이 끝나는게 아쉬울만하다. 봄배구 경쟁에선 일찌감치 탈락했는데, 막판 불꽃을 불사르고 있다.도로공사는 12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전에서 승리, 최근 6연승을 질주했다. 리그 최고 연봉(연 8억원)에 강소휘를 영입하며 우승 도전을 선포한 시즌이었다. 샐러리캡 정리 과정에서 선수단 변화도 컸다. 하지만 강소휘-배유나-임명옥으로 이어지는 베테랑 라인, 김세빈-김다은 등 젊은피로 이어지는 두터…

  • 사우디행 티켓을 따낸 광주, 첫 ACLE 누적 상금만 벌써 2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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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광주FC가 첫 참가한 아시아 무대에서 K리그의 자존심을 살리면서 돈 방석에 앉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초대를 받은 광주의 누적 상금은 벌써 200만 달러(약 29억원)다.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광주는 지난 1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에서 박정인의 선제골과 아사니의 추가골로, 1~2차전 합계 2-2 동점을 만든 뒤 연장전에서 아사니의 결승골로 3-2 승리를 결정지었다.이날 승…

  • '월드컵 독일 격파→광주 최초 8강' 또 기적! 주세종 "돈으로 못 바꿀 큰 경험... 믿고 있었다"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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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광주는 12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 2차전에서 빗셀 고베(일본)에 3-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0-2로 패배하며 패색이 짙었던 광주는 홈에서 열린 2차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결과를 뒤집었다. 박정인(25)의 선제골에 이어 아사니(25)의 멀티골까지 더하며 기적을 썼다.주세종은 한 골이 절실했던 후반 33분 교체 투입됐다. 광주는 주세종이 그라운…

  • 김혜성 남겨두고 다저스 일본으로 떠난 날, 하늘도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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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한국시간으로 13일, 미국현지 시간으로 12일 오전은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를 상대로 '도쿄시리즈'를 치르기 위해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스프링캠프를 출발해 일본으로 떠나는 날이다.다저스는 하루 전 "내야수 김혜성과 투수 바비 밀러 등을 옵션을 이용해 마이너리그 캠프로 보낸다. 김혜성은 올 시즌을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올 초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

  • 이러다 박효준처럼 되나...'시범경기 OPS 1.205 폭격' 배지환, "개막 로스터 제외" MLB.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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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이러다 지난해 박효준(29)의 전철을 밟게 되는 것은 아닐까. 시범경기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배지환(26·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개막 로스터에 들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6인 개막 로스터를 예상했다. 해당 명단에서 배지환의 이름을 찾을 수는 없었다. MLB.com은 브라이언 레이놀즈, 오닐 크루즈, 토…

  • 왕이 될 상인가… 김택연 풀타임 마무리로, 문동주 K품격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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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프로야구 새 시즌, 새 도전에 나서는 신인왕 출신 ‘영건’들이 리그를 호령할 기세다. 지난해 신인왕 김택연(20·두산 베어스)은 시범경기에서 직구만 7개 연속 던지는 자신감으로 마무리의 품격을 보여줬고, 2023년 신인왕 문동주(22·한화 이글스)는 시속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김, 뚝심투 여전… 왼손 타자 공략 관건12일 기준 2025 KBO리그 시범경기 공동 1위(3승1패)를 달리는 두산은 올해 정규리그는 …

  • '초대형 트레이드' 신입생 활약이 심상치 않다...시범경기 전 경기 안타+3경기 연속 멀티 출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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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19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지난해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간 초대형 트레이드의 주인공이었던 김민석(21)이 시범경기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2023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입단한 김민석은 당해 1군에 데뷔해 129경기 타율 0.255(400타수 102안타) 3홈런 39타점 16도루 OPS 0.653을 기록, 롯데 구단 최초의 고졸 신인 100안타 고지를 밟으며 팀의 코어 유망주로 거듭났다.그러나 2년 차…

  • "양민혁 침투 패스 멋졌는데" BBC도 탄식…골키퍼 일대일 찬스서 헛스윙→YANG '2호 도움'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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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13 조회 2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양민혁(QPR)의 시즌 2호 도움이 동료의 실수로 날아갔다.퀸즈파크레인저스(QPR)는 12일(한국시간) 영국 미들즈브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이날 QPR은 전반 11분과 후반 13분에 각각 토미 콘웨이와 안페르네이 데이크스테일에게 실점하면서 패배 위기에 몰렸다. 후반 35분 스티브 쿡이 추격골을 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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