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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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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새 시즌, 새 도전에 나서는 신인왕 출신 ‘영건’들이 리그를 호령할 기세다. 지난해 신인왕 김택연(20·두산 베어스)은 시범경기에서 직구만 7개 연속 던지는 자신감으로 마무리의 품격을 보여줬고, 2023년 신인왕 문동주(22·한화 이글스)는 시속 160㎞에 육박하는 강속구로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쐈다.●김, 뚝심투 여전… 왼손 타자 공략 관건12일 기준 2025 KBO리그 시범경기 공동 1위(3승1패)를 달리는 두산은 올해 정규리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