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 할 수 있는 재능”... KIA 이범호, ‘광속구 신예’ 김태형에 내린 특명 ‘120이닝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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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야구판에서 150km를 던지는 우완 정통파 투수는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흔치 않다. KIA가 2년차 김태형에게 5선발 자리를 맡기고, 부진 속에서도 “개의치 말라”고 다독이는 이유다.

손아섭이 트레이드 첫날 홈런을 쳤듯, 야구는 기회가 왔을 때 그간의 설움을 폭발시키는 스포츠다. 김태형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승수가 아니라 감독이 깔아준 ‘관리의 멍석’ 위에서 마음껏 자기 공을 던지는 배짱이다. 쉴 때 쉬고 달릴 때 달릴 줄 아는 투수가 되는 것, KIA의 2026년은 그 ‘영리한 파이어볼러’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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