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자에 대타까지 넣은 김경문 감독의 승부수, 결과는 허무한 3구 삼진…안치홍 시즌 타율 0.155 [IS 냉탕]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6.29 20:43 컨텐츠 정보 2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KIA 12-2 쾌승'→잠실벌에 울려 퍼진 이범호 응원가... 어느새 선두에 3.5G차 근접 추격 작성일 2025.06.29 21:31 다음 올 여름, 대세는 KIA다···‘임시 리드오프’ 고종욱 3안타 대활약으로 LG전 12-2 대승[스경X현장] 작성일 2025.06.29 20:3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