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뚫은 기술적인 장타' SF 이정후, 멀티 출루+2득점…OPS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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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이정후(26)가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날 이정후가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4타수 1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초와 2회초 모두 땅볼루 물러났다. 하지만 6회초 선구안을 보여주며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획득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맷 채프먼의 연속 볼넷으로 2루로 향했고, 이어 터진 윌머 플로레스의 스리런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7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9회초 장타를 폭발시켰다. 이정후는 2사 1루 상황에서 상대 오른손 불펜 라파엘 몬테로의 공을 쳐 2루타를 만들었다. 시프트 수비를 뚫는 기술적인 타격이었다. 이정후는 후속 타자 채프먼의 안타 때 다시 홈으로 들어오며 2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2경기 연속 2루타를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0에서 0.286으로 다소 떨어졌지만, 타자의 가치를 보여주는 장타율+출루율의 OPS는 0.841로 높은 상황이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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