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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중국 축구대표팀이 중요한 일전에 중요한 선수를 활용하지 못하는 악재에 직면했다. 중국 포털 '소후닷컴'은 22일(현지시각), '중국 축구대표팀의 주요 선수 4명이 호주전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이제 왕위동에게 기회를 줄 때가 된 걸까?'란 제하의 기사에서 암울한 스쿼드 상태를 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중국은 주요 수비수 장광타이(상하이포트), 가오준이(산둥타이산)가 나란히 부상을 당해 25일 항저우에서 열릴 예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