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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역대 딱 4차례만 나왔던 대기록에 LG 트윈스의 2,3,4번 타자가 도전한다. 바로 100타점 3명 탄생이다.69경기를 치른 16일 현재 오스틴 딘이 52타점, 문보경이 49타점, 김현수가 47타점을 기록 중이다. 이들은 나란히 타점 랭킹 3,4,5위에 올라있다. 그 뒤로 박동원이 40타점으로 공동 12위에 이름을 올렸다.산술적으로 따졌을 때 오스틴은 108타점, 문보경은 102타점, 김현수는 98타점이 가능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