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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대전 김진성 기자] 타구에 가슴을 맞고도 쓰러지지 않았다. 1차전 부진을 극복하고 포효했다.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기 일보 직전이다.코디 폰세(31,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5차전에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9탈삼진 2사사구 1실점(비자책)했다. 포심 최고 157km에 체인지업, 커브, 슬라이더, 커터를 섞었다. 폰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