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205 페이지
  • 4할타자가 하루만에 사라졌다! '4타수 무안타 → 라인업 제외'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문학 현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1

    [문학=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하루 하루가 전쟁이다. 두산 베어스가 '시범경기 타격왕' 오명진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다.오명진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시즌 신한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전 벤치 대기한다. 이유찬이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오명진은 두산이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발굴한 깜짝 스타다.오명진은 전지훈련 기간 주전 2루수 경쟁에서 승리했다. 시범경기에 들어와서는 9경기 30타석 타율 0.407 …

  • '8타수 무안타' 혼자 못 웃었던 도쿄시리즈…2~3호 쾅쾅! 본토 개막 앞둔 日 1246억 타자, 멀티홈런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2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시카고 컵스 스즈키 세이야가 도쿄시리즈에서 부진 만회하듯 두 방의 아치를 그리며 무력시위를 펼쳤다.스즈키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슬로안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맞대결에 좌익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2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스즈키는 지난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맞대결인 '도쿄시리즈'에서…

  • 개막전 이긴 한화, 그런데 72억 FA 타자는 왜 선발 라인업에서 사라졌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한 한화가 KT와의 개막 2연전을 싹쓸이할 수 있을까. '72억원의 사나이' 안치홍(35)은 일단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화 이글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선발투수 라이언 와이스를 내세우는 한화는 김태연(좌익수)-문현빈(지명타자)-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노시환(3루수…

  • ‘중국 미쳤다’ C조 꼴찌→2위 ‘월드컵 직행’ 시나리오, 역대급 희망회로! “최소 3위 확보, 호주·인니·…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중국은 여전히 월드컵 희망을 잃지 않고 있다. 역대급 희망회로와 함께 말이다.중국은 지난 사우디 아라비아 원정에서 졸전 끝 0-1로 패배하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조별리그 C조 꼴찌에서 탈출하지 못했다.현재 중국은 2승 5패를 기록, 인도네시아, 바레인과 승점 동률이지만 득실차에서 밀리며 꼴찌 탈출에 실패했다.이때 중국 매체 ‘주이파오 스포츠’는 “중국이 벼랑 끝에서 살아남았다. 남은 3경기에서 기적과 같은 반전을 이뤄낼 희망…

  • 김도영 천만 다행! 햄스트링 1단계 부상 진단…엔트리 제외→다음 달 복귀할 듯 (광주 현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1

    (엑스포츠뉴스 광주, 유준상 기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김도영은 지난 2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 2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1회말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친 김도영은 두 타석 만에 시즌 첫 안타를 만들었다. 팀이 1-0으로 앞선 3회말 1사에서 초구 스트라이크, 2구 헛스윙 이후 NC 선발 로…

  • 배지환, 몸값 '263억' 볼티모어 에이스 못 넘었다…피츠버그는 노히트 수모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2025 시즌 개막 로스터 진입을 노리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의 방망이가 침묵했다.배지환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배지환은 1회말 첫 타석에서 볼티모어 선발투수 잭 에플린에게 1루 땅볼로 물러났다.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에플린의 커…

  • '올림픽 챔피언' 꺾은 우상혁, 포상금도 '대박'…총 1억 800만원 챙긴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2025 난징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으로 두둑한 포상금을 챙기게 됐다.우상혁은 지난 21일 중국 난징 유스올림픽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 세계실내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1을 넘고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우상혁은 이번 대회에서 지난해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금메달리스트 뉴질랜드의 해미시 커를 꺾는 기염을 토했다. 올림픽 챔피언을 꺾고 스스로의 기량이 '월드 클래스'라는 …

  • '개막전 충격패' 롯데, 선수들이 사라졌다...텅 빈 잠실구장, 무슨 일이 [오!쎈 잠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개막전에서 대패를 당했다. 롯데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개막전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2-12로 완패를 당했다. 롯데는 최근 3년 연속 개막전 패배를 당했다. 144경기 중에 한 경기이지만,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다. 1선발로 나선 찰리 반즈는 3이닝 동안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2탈삼진 7실점으로 부진하고 조기 강판됐다. 수비에서도 실책 3개와 패스트볼, …

  • SSG 또또 날벼락! '국대 유격수' 사구 여파로 선발 제외→"후반 대수비 대기, 내일 정밀 검진" [문학 …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4

    (엑스포츠뉴스 문학, 김근한 기자) SSG 랜더스 '국대 유격수' 내야수 박성한이 개막전 사구 여파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박성한은 경기 후반 대수비로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SSG는 지난 22일 인천 문학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개막전을 치러 6-5로 승리했다.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성한은 2타수 1안타 2사사구 1타점 2득점으로 팀의 6-5 승리에 이바지했다. 하지만, 박성한…

  • [공식] 김도영 검진 결과 "그레이드 1 진단, 부상 상태 우려보다 심각하지 않다" 천만다행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2

    KIA 관계자는 23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인 NC 다이노스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를 앞두고 김도영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KIA 관계자는 "전날(22일) 선한 병원에서 1차 MRI(자기공명영상) 검진을 받았다. 검사 결과 영상을 전날 서울 세종 스포츠 정형외과와 리온 정형외과에 보냈다. 선한 병원까지 3곳의 소견 모두 정확하게 일치했다"고 말했다.이어 "김도영은 그레이드 1 진단(부분 손상)을 받았다"면서 "일단 우…

  • [오피셜]'불행 중 다행' 병원 3곳 의견 정확하게 일치, 김도영 최악은 피했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4

    [광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병원 3곳의 의견이 정확하게 일치했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의 크로스 체크 검진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KBO리그 MVP를 수상한 김도영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5시즌 개막전에서 2번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두 타석만 소화하고 부상으로 교체됐다. 상황은 3회말 발생했다. KIA는 김태군의 1타점 적시타로 1-0 리드를 하고 있었다. 3회말 선두타자 박찬호가 1루수…

  • '충격' 김혜성은 양반이네…보스턴, 몸값 1319억원 일본인 타자, 마이너서 시즌 출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MHN스포츠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지난 2023년 시즌을 앞두고 보스턴과 무려 5년 9천만 달러(약 1319억원)의 대형계약을 맺은 일본인 타자 요시다 마사타카가 올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출발한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나왔다.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3일(한국시간) "보스턴 일본인 타자 요시다 마사타카가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출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매체는 이어 "보스턴은 요시다를 마이너리그에서 뛰게 하며 계속해…

  • "왜 하필 지금인가?"… 신태용→ 클라위버르트 감독 교체에 대해 입을 연 인니 공격수 오랏망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베스트 일레븐)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라그나르 오랏망운이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감독과 선수들이 불화를 빚었다는 이야기에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한 에릭 토히르 인도네시아축구협회 회장의 결정에 상당히 놀랐다고 말햇다.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는 지난 1월 6일 에릭 토히르 회장이 직접 기자회견을 열어 신 감독과 결별하고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지난 20일 시드니 풋…

  • 베이스 밟고 무너진 김도영, ‘부상 직감’ 심판에 직접 손 들었다 [조은정의 라이크픽]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3

    [OSEN=광주, 조은정 기자]개막전에서 안타를 친 김도영이 주저앉았다. KIA에 날벼락이 떨어진 순간이었다.김도영은 2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2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범호 감독은 "가장 공격력이 좋을 수 있는 환경을 생각했다. 김도영 2번 넣는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1회말 첫 타석에서 김도영이 친 타구는 빗맞으면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상대 좌익수 권희동이 까다로운 타구를 안…

  • 백승호 이정도 입지였나…"버밍엄 '40경기 엔진' 쓰러졌다"→'오만전 여파' 주목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3.23 조회 21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요르단전에서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백승호(28, 버밍엄 시티)가 결국 대표팀 소집 해제를 지시받으면서 소속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버밍엄 지역지를 중심으로 백승호의 부상 여파가 미칠 영향을 분석하면서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의 잔여 시즌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에 주목했다. 영국 버밍엄 소식을 다루는 '버밍엄 라이브'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백승호는 올 시즌 블루스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40경기를 뛰…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