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을 보낼 수 있었던 이유' 최근 4G 타율 0.467 김호령, 주전 중견수 굳혔다 [IS 피플] 작성자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7.31 16:06 컨텐츠 정보 3 조회 목록 본문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토트넘 10년 만에 이런 적은 처음...예상 선발 명단 전격 제외 '양민혁도 없다' 작성일 2025.07.31 16:30 다음 '또 두 귀를 의심했다.' 감보아 내고 역전패. 명장의 반전멘트 "NC가 준비 잘했다. 완벽하게 졌다"[부산 코멘트] 작성일 2025.07.31 16:3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