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203 페이지
  • '역대급 돌변' 토트넘, 공식 확인, 손흥민, 잔류 암시..."이적료 확보하기 위해 1년 재계약 맺을 것"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3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Tottenham Hotspur FC)가 주장 손흥민과 1년 더 함께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영국 '팀토크'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을 향해 1년 계약 연장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인터 마이애미와 LA FC가 손흥민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의 가치를 보호하고 이적료를 확보하고자 1년 연장된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최근 손흥…

  • '서울이야, 바르셀로나야?'... 캄프 누 뺨치는 월드컵경기장 리모델링[현장 메모]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4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내한 경기가 임박했다.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바르셀로나의 이름으 크게 적혀 있다.바르셀로나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8월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내한 경기를 갖는다.바르셀로나는 축구를 모르는 사람도 아는 세계 최고 명문 구단이다. 과거 요한 크루이프, 디에고 마라도나, 호나우지뉴가 뛰었…

  • '서울이야, 바르셀로나야?'... 캄프 누 뺨치는 월드컵경기장 리모델링[현장 메모]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4

    [서울월드컵경기장=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내한 경기가 임박했다. 경기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바르셀로나의 이름으 크게 적혀 있다.바르셀로나는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들은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8월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대구FC와 내한 경기를 갖는다.바르셀로나는 축구를 모르는 사람도 아는 세계 최고 명문 구단이다. 과거 요한 크루이프, 디에고 마라도나, 호나우지뉴가 뛰었…

  • ‘공백기 1년 6개월’ 복귀 앞둔 LG 박인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4

    LG 박인태(200cm, C)가 1년 6개월의 공백기를 딛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창원 LG는 지난 시즌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5월 17일 시즌 종료 버튼을 누른 LG는 10개 구단 중 가장 늦은 지난 21일 소집, 다가오는 시즌 준비를 시작했다. 8월 중순 예정된 연습경기 전까지 LG는 3주 정도 창원에 머물며 체력 운동 위주로 훈련을 진행한다. 지난 28일 창원체육관을 찾았을 때 선수단 가운데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주인공은 박인태.2…

  • 다저스 역사상 가장 큰 투수 왔다…208cm 거인 투수, 트레이드로 다저스 합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4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31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다저스는 신시내티 레즈, 탬파베이 레이스와 삼각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다저스는 28세 공격형 포수 헌터 페두치아를 탬파베이에 보내면서 좌완 아담 세리노프스키, 우완 폴 저베이스, 그리고 포수 벤 로트베트를 받는다. 탬파베이는 페두치아와 함께 우완 브라이언 반 벨, 신시내티는 탬파베이 선발 잭 리텔을 받는다…

  • 하필 트레이드 마감일에 부상 날벼락…KT 어쩌나 "배정대, 한달 정도 상태 지켜봐야 한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4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한창 순위 싸움이 치열한 시기인데 '부상 날벼락'을 피하지 못했다. KT 위즈는 3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주전 외야수 배정대(30)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배정대는 전날(30일) 잠실 LG전 도중 왼쪽 발목을 다쳤다. 이날 병원 검진에 나선 배정대는 왼쪽 발목 인대 50% 부분 손상 소견을 받았고 결국 1군 …

  • '2연승 조준' 한화, '유격수 심우준-2루수 하주석' 키스톤 콤비 출격…선발투수 와이스 [대전 현장]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4

    (엑스포츠뉴스 대전, 최원영 기자)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한화 이글스는 31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펼친다.이날 김태연(우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지명타자)~하주석(2루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지난 29일 삼성과의 3연전 첫날엔 2루수 이도윤-유격수 하…

  • 김연경·레베카·이다현과 함께…흥국생명배구단 8월 2일 팬미팅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3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지난 2024-2025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통합우승을 달성한 흥국생명이 다음 달 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팬 미팅에는 지난 시즌 종료 후 은퇴한 '배구 여제' 김연경과 김수지 등 통합우승 주역들이 총출동한다.또 새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이다현과 새로운 외국인 선수 레베카 라셈(등록명 레베카)도 팬들에게 인사한다.팬 미팅에는 멤버십 회원 2…

  • 이재원 1군 복귀→허인서 2군행, 김경문 감독 "실망감 크겠지만…노력하고 준비하면 기회 또 온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5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베테랑 포수 이재원(37)이 1군에 복귀했다. 한화는 31일 대전 삼성전을 앞두고 이재원을 1군 엔트리에 올렸다. 이재원은 지난 19일 수원 KT전에서 허리에 통증을 느껴 1회 수비만 소화한 뒤 최재훈과 교체됐고, 다음날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다행히 단순 허리 근육통으로 큰 부상이 아니었다. 서산 재활군에 가지 않고 대전에 남아 치료했던 이재원은 지난 26일 “심한 거 아니니까 준비되는…

  • 이정후의 SF 끝내 시즌 포기! ERA 1.80 필승조 전격 트레이드, 263승 전설도 매물 내놨다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5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가 타일러 로저스(35)를 뉴욕 메츠로 보내고, 우완 투수 호세 부토(27), 우완 투수 유망주 블레이드 티드웰(24), 외야 유망주 드류 길버트(24)를 받는 1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로저스는 2013년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 10라운드에 샌프란시스코로 입단한 우완 언더핸드 투수다. 극단적으로 팔이 아래로 향하는 투구폼과 쌍둥이 형제 테일러 로저스(35·피츠…

  • '우승청부사' 조상우 2군행 배경은 → 이범호 KIA 감독 "현재 심리 상태로는 결과 계속 똑같을 것"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6

    [광주=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KIA 타이거즈 조상우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이범호 KIA 감독은 심리적인 문제라고 진단했다.KIA는 3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대거 조정했다. KIA는 이준영 조상우 박재현을 말소했다. 김기훈 유지성 박정우를 콜업했다.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조상우다. 조상우는 KIA가 '우승청부사'로 영입한 자원이지만 올해 활약이 기대에 못 미쳤다.K…

  • '또 두 귀를 의심했다.' 감보아 내고 역전패. 명장의 반전멘트 "NC가 준비 잘했다. 완벽하게 졌다"[부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3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어제는 완벽하게 졌다."아쉬운 역전패. 그것도 6연승의 좋은 분위기에서 에이스가 나왔는데 졌다. 속이 쓰릴법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했다. 롯데는 30일 NC 다이노스에 4대9로 졌다. 롯데의 상승세를 이끈 왼손 에이스 알렉 감보아를 올렸는데 5이닝 만에 내려갔다. 8안타를 맞았다. 김주원이 홈스틸을 포함해 4개의 도루를 하는 등 NC 주자들이 계속 달리는 야구로 롯데 수비진을 흔…

  • '또 두 귀를 의심했다.' 감보아 내고 역전패. 명장의 반전멘트 "NC가 준비 잘했다. 완벽하게 졌다"[부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3

    [부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어제는 완벽하게 졌다."아쉬운 역전패. 그것도 6연승의 좋은 분위기에서 에이스가 나왔는데 졌다. 속이 쓰릴법 하지만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은 패배를 깨끗하게 인정했다. 롯데는 30일 NC 다이노스에 4대9로 졌다. 롯데의 상승세를 이끈 왼손 에이스 알렉 감보아를 올렸는데 5이닝 만에 내려갔다. 8안타를 맞았다. 김주원이 홈스틸을 포함해 4개의 도루를 하는 등 NC 주자들이 계속 달리는 야구로 롯데 수비진을 흔…

  • 2군 내려가는 선수에게 ‘따듯한 격려’→김경문 감독이 ‘명장’이라고 불리는 이유 [SS대전in]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5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명장’이라고 불릴만하다. 2군으로 내려가는 선수에게 운영팀 직원이 ’통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김경문(67) 감독은 다르다. 따로 선수를 불러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그가 대한민국 최고의 감독인 이유다.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전을 앞두고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포수 허인서를 1군 말소하고 이재원을 이날 등록했다.허인서는 지난 23일 1군 엔트리에 합류…

  • 신태용 감독 "울산 제의 받은 것은 사실"... 차기 사령탑 유력, 13년 만에 K리그 돌아오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7.31 조회 5

    31일 축구계에 따르면 올해 부진에 빠진 프로축구 울산 HD가 김판곤 현 감독을 경질하고,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신태용 감독은 이날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울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말했다.신태용 감독이 울산 감독직을 수락할 경우 2012년 성남 일화(현 성남FC) 감독 이후 13년 만에 K리그로 돌아오게 된다. 선수 시절 레전드 공격수로 활약했던 신태용 …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