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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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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PS)’ 삼성과 PO 5차전이 끝난 뒤, 기자단 투표에서 전체 87표 중 가장 많은 61표(득표율 70.1%)를 획득해 MVP에 올랐다.문동주를 제외한 나머지 표도 한화 선수들이 독식하듯 했다.5차전 맹타로 PO 5경기에서 18타수 8안타(타율 0.444)를 기록한 문현빈이 13표로 2위, 한화의 중심타선을 이끈 노시환, 채은성이 4표씩, 코디 폰세가 3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