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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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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상암)라민 야말의 2골을 포함해 상암벌에 7골을 투하한 FC 바르셀로나가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냈다.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31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투어 내한 1차전'에서 FC 서울에 7-3 승리를 거뒀다. 야말과 페란 토레스가 2골씩을 터트린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가비가 1골씩을 보탰다. 상암벌에는 6만 2,482명이 관중을 찾았다.바르셀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