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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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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재밌는 시나리오가 중국 매체에서 다뤄지고 있다.한국과 중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4차예선에서 만날 수도 있다는 얘기다.얼마 전까지는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처럼 들렸다. 한국과 중국은 현재 팀당 10경기 중 7경기씩 치른 3차예선에서 위치가 너무나 달랐다. 한국은 B조에서 4승 2무(승점 14), 무패행진을 달리며 1위를 달렸다. 3월에 열리는 2연전을 전부 이기면 6월 9~10차전까지 갈 필요도 없이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