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전체 4,906 / 200 페이지
  • '장두성 부상' 롯데 1번타자 또 바뀌었다…이번엔 트레이드 보석 출격, 한화전 선발 라인업 공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4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1위 한화와 홈에서 격돌하는 롯데가 이번에도 새로운 1번타자 카드를 내세운다. 롯데 자이언츠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롯데는 외국인투수 터커 데이비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운다. 데이비슨은 올해 14경기에 나와 78⅔이닝을 던져 6승 2패 평균자책점 3.55를 남기고 있다. 롯데가 구성한 …

  • 박찬호 기록 깨기 이렇게 어렵습니다…다르빗슈 유, 60일 IL 등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2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일본 투수 다르빗슈 유의 아시안 빅리거 통산 최다승 도전이 또 한 번 차질을 빚게 됐다.'교도통신'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17일 다르빗슈 유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다르빗슈 유는 이에 따라 2025 시즌 전반기 내 메이저리그 복귀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1986년생인 다르빗슈 유는 2004년 일본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

  •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중국오픈·세계선수권 욕심 나… 금메달 목표" [뉴시스Pic]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4

    [서울·진천=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하근수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슈퍼 1000 전 대회 우승'을 각오했다.안세영은 1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나 중국오픈과 세계선수권을 앞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당연히 욕심이 있다.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욕심이 계속 나긴 한다"고 이야기했다."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로 돌아올 것 같다. 나를 묵묵히 믿고 열심히…

  • '손흥민, 무리뉴와 640억 재결합' 토트넘도 SON 놨다…재계약 포기!→"그가 원하는 대로"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스스로 재계약 의사를 포기한 걸까? 손흥민이 직접 거취를 선택하도록 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4-2025시즌 선수단을 이적시장에서 팔아야 할지, 지켜야 할지 판단해 보면서 손흥민은 선수의 마음대로 거취를 결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전담 기자 알레스디어 골드는 "토마스 프랑크는 구단에서 새출발하면서 방대한 스쿼드를 갖고 있고 그는 새로운 선수를 추가…

  • "충격의 100마일" 日언론 깜짝 놀란 오타니 구속, 정작 주인공은 "95, 96마일로 던지려 했는데"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일본 언론이 깜짝 놀랐다. 복귀전부터 시속 100마일이라니.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스스로도 이정도 구속이 나올 줄은 몰랐던 눈치다. 오타니는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1번타자 선발투수로 출전했다. 투수로 1이닝 동안 28구를 던지면서 2피안타 1실점했다. 탈삼진은 없었고 희생플라이로 실점했다. 오타니는 이날 스위퍼 1…

  • '이럴 수가' MVP급 성적인데 3루수 부문 4위라니...'WAR 1위' 문보경의 올스타 팬 투표 미스터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개인 성적은 MVP 후보로 꼽힐만큼 뛰어나다. 팀도 꾸준히 선두 경쟁을 펼치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LG 트윈스는 팬들의 '화력'이라면 어느 팀에게도 밀리지 않는 KBO리그 대표 인기 구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스타 팬 투표에서 의아할 정도로 낮은 득표를 기록 중인 선수가 있다. 바로 LG 주전 3루수 문보경이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 이래서 ‘절대 1강’이라 불렸나…KIA, 핵심 ‘줄부상’ 속 ‘5할 승률’→기회는 온다 [SS시선집중]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시즌 시작과 함께 ‘줄부상’이다. 온전한 전력을 꾸린 적이 거의 없다. 그런데도 5할 승률 언저리를 유지한다. ‘절대 1강’이라 불린 이유가 있다. ‘디펜딩 챔피언’ KIA 얘기다.2025시즌 KIA가 안간힘을 쓰고 있다. 좀처럼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는 못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처지지도 않는다. 3위와 차이도 크지 않다. 언제든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상황.올시즌 KIA를 보면 ‘마가 제대로 꼈다’는 말이 절로…

  • "누가 가장 빨리 돌아오냐고?" 쓰러질듯 버티는 KIA, 운명의 한달 카운트다운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사실상 5할 승률도 기적이다. 잘 버티고 있는 KIA 타이거즈, 이제 운명의 한달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올 시즌 유독 부상 선수가 많은 '디펜딩 챔피언'. KIA는 정규 시즌 개막전과 현재 선발 라인업 거의 절반 가까이가 다른 선수들로 채워져있다. KIA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은 박찬호(유격수)~김도영(3루수)~나성범(우익수)~패트릭 위즈덤(1루수)~최형우(지명타자)~김선빈(2루수)~이우성(좌익수)~김태군(포수)~최원준(…

  • "손흥민은 돈이 된다"… 토트넘, 3,000만 파운드 요구에 페네르바체 협상 철수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베스트 일레븐)토트넘 홋스퍼가 '레전드'보다는 '상업적 가치'라는 시선으로만 손흥민을 보는 듯하다.튀르키예 매체 <포토마츠>는 페네르바체가 토트넘 홋스퍼의 과도한 이적료 요구 때문에 손흥민 영입 협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조세 무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손흥민 영입을 직접 요청했고, 새로 선임된 데빈 외젝 페네르바체 스포츠 디렉터가 토트넘에 손흥민 영입 가능성을 타진했다.하지만 토트넘의 반응이 시큰둥…

  • 韓 축구 뜻밖의 비통한 소식! '초신성 기대주' 토트넘 활약 또 어렵나…'HERE WE GO'급 기자 "재임…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다음 시즌에도 양민혁이 프리미어리그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토트넘 홋스퍼가 양민혁의 임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풋볼런던 소속 기자 알레스데어 골드는 16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이적시장서 토트넘 1군 선수들의 잔류 여부를 검토하면서 양민혁이 재임대 될 것으로 전망했다.골드는 양민혁에 대해 "잉글랜드 2부 챔피언십의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돼 14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잉글랜드…

  • 뮌헨 ‘오피셜’ 공식발표, “김민재 완벽한 아킬레스건 회복 원해”…PSG·사우디 이적설 “부상 회복 이후 고…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에게 가장 중요한 건 철저한 회복이다. (이적설 등 외부적인) 이후의 상황은 그 다음 문제다. 김민재가 부상에서 회복한 이후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설정할지 미지수다. 현재로서는 무엇보다 완벽한 회복이 최우선 과제.”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를 둘러싼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 하지만 김민재는 완벽한 몸 상태를 원하며 아킬레스건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혹여나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기로 결심했더라도 부상 회복 …

  • '혼자 북 치고 장구 치네' 돌아온 오타니, 마운드서 최고 '161.3km' 쾅!→타석에서 '169.3km'…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LA 다저스의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가 돌아왔다. 마운드에서 실점을 허용하긴 했으나, 타석에서 타점을 추가하며 자신의 실점을 만회했다.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 선발투수 겸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투수로는 1이닝 2피안타 1실점, 타석에선 4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이날 오타니를 …

  • '구자욱은 OK, 김영웅은 글쎄' 삼성 라이온즈, 타선 강화 고민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매사가 다 좋을 순 없는 모양이다. 프로야구 순위 싸움이 치열한 가운데 구자욱(32)이 살아난 건 삼성 라이온즈에게 천군만마다. 하지만 신예 거포 김영웅(21)이 부진, 타선에 힘을 더해주지 못하는 게 고민거리다.삼성의 주장 구자욱은 팀의 간판. 공격의 중심이기도 하다. 인기도 가장 많다.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선 그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쉽게 볼 수 있다. 많은 팬이 그 유니폼을 입고 야구를 지켜본다. 대구고 출신이라 지역 팬들이 더 뜨겁…

  • "한화 올해 우승 적기, 무조건 정규시즌 1위 해야"…'1992년·1999년' 이글스 역사 산 증인, 악바리…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1999년 이후 26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까.전반기부터 LG 트윈스와 2강을 형성하면서 1위 자리를 탈환한 점은 분명히 고무적이다. 1992년 이후 33년 만에 시즌 40승 선착 달성까지 이뤄졌다. 1992년과 1999년 이글스 역사의 산 증인인 악바리도 한화 우승 적기라는 점에 목소릴 높였다. 한화는 지난 1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3-2로 승리하면서 무려 33년 만에 시즌 4…

  • '투타겸업' 오타니, 최고 시속 160㎞ '쾅'… 복귀전 1이닝 1실점
    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7 조회 3

    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 겸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해 9월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1년 10개월의 재활 끝에 마운드로 돌아왔다. LA에인절스에서 활약했던 2023년 8월24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이후 663일 만에 투수로 복귀전을 가졌다.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투수로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오타니는 초구부터 시속 97.…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