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오심, 득점 인정되면 안돼"… '월드컵 최다골' 메시, 특혜 논란 휩싸여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월드컵 최다골을 기록한 리오넬 메시가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2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의 2골로 2-0 승리했다.
메시는 이날 페널티킥을 놓쳤으나 두 번의 필드골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메시는 이날 통산 월드컵 17,18호골을 달성, 독일의 클로제를 넘고 월드컵 통산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메시의 17호골이 오심 논란에 휩싸였다. 전반 38분, 멕 알리스타가 득점 과정에서 오스트리아 사베르 슐라거에게 파울을 범했는지에 대해 오스트리아가 의문을 제기했다. 심판은 비디오판독 결과 문제가 없음을 선언했지만 이는 해외에서도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FOX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나온 피터 슈마이켈은 "이건 프리킥이다. 맥 알리스터가 상대를 넘어뜨렸다. 프리킥이 주어졌어야 했다. 심판의 명백한 오심이다. 이 골은 득점이 인정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메시는 공교롭게도 이번 월드컵에서 특혜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지난 알제리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수비수 아이사 만디에게 거친 태클을 했음에도 퇴장을 주지 않아 알제리 축구 연맹이 심판 판정에 공식 항의하는 일이 있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