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200억 전용기로 중동 탈출?…알 나스르 SNS로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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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악화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 현지에서 재활 훈련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의 6,1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 상당 전용기가 한밤중 사우디아라비아를 떠나 마드리드로 향했다"면서 "리야드 주재 미국 대사관이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이 같은 이동이 이뤄졌다"며 호날두의 스페인행을 전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호날두의 소속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 나스르는 4일 SNS를 통해 호날두의 햄스트링 부상 소식을 전하며 "호날두가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매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날두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28일 알파이하와의 경기에서 전반 12분 페널티킥 실축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다가 벤치에 교체 신호를 보냈고 후반 36분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 부위에 얼음 찜질하는 모습이 포착됐고, 예상대로 햄스트링 부상 진단을 받았습니다.
호날두의 부상에 포르투갈 대표팀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29일과 31일에 미국에서 월드컵 개최국 멕시코, 미국과 차례로 평가전을 치릅니다.
부상으로 대표팀 합류는 불투명한 상황. 하지만 햄스트링 부상은 경중에 따라 2~4주 정도면 회복되는 터라 북중미 월드컵 출전에는 지장이 없을 전망입니다.
1985년 생으로 불혹을 넘긴 41살의 호날두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이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 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월드컵 우승과는 거리가 있었던 호날두의 마지막 도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앞서 FIFA는 월드컵 사전 티켓 신청이 가장 많은 경기가 오는 6월 2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포르투갈-콜롬비아의 조별리그 K조 3차전이라는 집계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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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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