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골절 트라우마 딛고 타격 발전…KIA 내야에 활력소된 박민 [SD 광주 브리핑]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 조회
- 목록
본문
KIA 타이거즈 박민은 5월말 1군에 합류해 내야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까지 16경기 타율 0.250(32타수 8안타), 1홈런, 3타점, 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52를 마크했고, 득점권 타율도 0.286(7타수 2안타)으로 준수했다.
이 감독은 수많은 연습을 시키며 박민이 트라우마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왔고, 그는 모든 걸 털어내고 타석에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광주|박정현 기자 [email protected]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