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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여자골프 간판스타 고진영이 3월의 신부가 된다.예비신랑은 4세 연상으로, 외국계 투자은행(IB)에서 근무 중인 ‘금융맨’이다. 잘생긴 얼굴의 호남형으로, 고진영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랑을 만나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진영은 지난 겨울 호주에서 맹훈련을 진행한 뒤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와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으로 2026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