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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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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총상금 10억 원) 조 추첨식에서 김민솔, 문정민, 김지수 등 올 시즌 상승세인 선수들을 같은 조로 뽑고선 “큰일났다”는 반응을 보였다.출전 선수 64명이 16명씩 A~D 네 개 그룹으로 나뉘어 편성돼 상위 시드 선수가 같은 조로 플레이할 선수를 뽑는다. A그룹은 2025시즌 상금 순위 상위 16명으로 구성됐고, B그룹과 C그룹은 각각 차순위 선수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