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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C등급 손아섭이 나갔고, A등급 최원준이 왔다. 어쩌면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이상으로 실리를 챙길 수 있다.역대급 3각트레이드의 한 축, NC 다이노스 얘기다. NC는 지난달 31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임박하기 전에 손아섭을 한화 이글스에 보내고 2026년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받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달 28일에는 KIA 타이거즈에 김시훈, 한재승, 정현창을 내주고 최원준, 이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