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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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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쇼’가 울려퍼지자, 라팍이 들썩였다.10년 만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로 돌아온 최형우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3루 쪽 대기 타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왕조 시절 그의 등장곡이었던 김원준의 ‘쇼’가 흘러나오자 관중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전광판에는 축하 영상과 함께 전성기 시절 활약상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달아올랐다.최형우는 타석에 들어서기 전 헬멧을 벗어 들고 1루와 3루, 그리고 중앙 관중석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