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10.26
조회
4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국가대항전 2025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미국과 호주가 결승전에 진출했다.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542야드)에서 진행된 4강전(준결승)에서 미국이 일본을 상대해 2승 1패로 승점 2점을 획득했다. 먼저, 싱글매치 첫 조로 출발한 엔젤 인(미국)은 다케다 리오(일본)와 겨뤄 한 홀을 남긴 채 2홀 차로 제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