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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혜성(26, LA 다저스)의 첫 가을야구가 위태롭다?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났다. LA 다저스는 굵직한 움직임이 없었다. 보스턴 레드삭스에 더스틴 메이를 내주고 외야수 제임스 티브스 3세, 잭 이하드를 영입했다. 또한, 미네소타 트윈스에 외야수 제임스 아웃맨을 내주고 우완 불펜 브룩 스튜어트를 영입했다.부상 이력이 많은 메이를 트레이드 카드로 쓸 수 있다는 전망은 일찌감치 있었다. 스튜어트의 6년만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