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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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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사실 이의리, 황동하만 기다릴 게 아니다. KIA 타이거즈 불펜에 이 투수가 필요하다.KIA는 올 시즌 불펜의 과부하가 우려된다. 마무리 정해영(31G 35이닝), 메인 셋업맨 조상우(36G 31⅔이닝), 전상현(38G 33⅔이닝)이 특히 많이 던졌다. 좌완 최지민(32G 23이닝)과 이준영(35G 21⅔이닝)까지 필승계투조 5인방의 체력 및 경기력 유지가 매우 중요하다.극단적으로 타선은 후반기에 김도영, 나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