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창진 이후 17년만' 개성고 강영은, 2학년이 이영민 타격상 받았다! 박찬호·이승엽·박준철 대표 감사패 수상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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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창진 이후 17년만' 개성고 강영은, 2학년이 이영민 타격상 받았다! 박찬호·이승엽·박준철 대표 감사패 수상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796439099_16535001.jpg)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15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 야구·소프트볼인 의 밤'에서 개최된다.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은 개성고 2학년 강영은이 받았다. 이영민 타격상은 협회가 주최한 고교야구 주말리그 및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15경기 60타석 이상 타자 중 최고 타율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진다.
올 시즌 강영은은 19경기에서 타율 0.491(57타수 28안타), 11타점 13도루를 기록하며 고교 무대에서 가장 높은 타율을 기록했다. 빠른 발과 준수한 콘택트 능력이 강점인 강영은은 유격수와 2루수를 포함해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다. KBSA에 따르면 2학년이 이영민 타격상을 받은 건 2008년 인천고 재학 시절 이창진(34·KIA 타이거즈) 이후 17년 만이다.
강영은은 수상 소감으로 "2학년인데 받을 수 있게 돼서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항상 내 뒤에서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부모님과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개성고 홍민구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많은 걸 가르쳐 주셔서 올해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어릴 적 두산 베어스와 정수빈을 좋아해 야구를 시작했던 강영은은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 김성윤처럼 빠른 발로 필드를 뒤흔드는 선수가 되고 한다. 강영은은 "올해 초반 감독님이 새로 오셔서 내 색깔을 확실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래서 김지찬, 김성윤 선수처럼 발 빠른 선수들을 롤모델로 잡았다. 경기도 많이 챙겨보고 있다"라며 "난 주루에서 굉장히 공격적인 선수라고 말하고 싶다. 수비 범위도 넓어서 어디 가도 소화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KIA 이창진 이후 17년만' 개성고 강영은, 2학년이 이영민 타격상 받았다! 박찬호·이승엽·박준철 대표 감사패 수상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796439421_24150277.jpg)
!['KIA 이창진 이후 17년만' 개성고 강영은, 2학년이 이영민 타격상 받았다! 박찬호·이승엽·박준철 대표 감사패 수상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796439457_2992494.jpg)
또한 KBSA는 유소년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에 앞장선 인물과 단체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찬호 팀61 대표는 23년간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를 지속해서 후원하며 유소년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장기적인 지원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승엽 이사장은 장학 사업과 대회 개최 지원을 통해 선수 육성 체계를 마련하는 데 큰 힘을 보탰으며, 이러한 지원 활동으로 유소년 선수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스타뉴스 박준철 대표이사는 전국 대회 운영 및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KBSA는 "박준철 대표는 국내 언론사 중 최초로 아마추어 야구 유망주를 격려하는 '퓨처스 스타대상 시상식'을 2022년 제정했다. 미래 인재들에게 큰 격려와 희망을 전달하는 등 한국 아마추어 체육 활성화를 위해 크게 기여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밖에 광주광역시체육회 무등야구장 관리팀이 감사패, 제주특별자치도 이중원 부회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KIA 이창진 이후 17년만' 개성고 강영은, 2학년이 이영민 타격상 받았다! 박찬호·이승엽·박준철 대표 감사패 수상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현장]](/data/sportsteam/image_1765796439791_25432180.jpg)
◇ 2025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시상식 수상자 명단
이영민 타격상 - 강영은(개성고)
김일배 지도자상 - 이희준(충북 석교초)
우수선수상 - 하정우(충북 석교초), 김준수(대치중)
우수심판상 - 김용일, 남기현, 김성배(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로상 - 이중원(제주특별자치도 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감사패 - 박찬호(팀 61 대표), 이승엽(이승엽 야구 장학재단 이사장), 박준철(스타뉴스 대표이사), 광주광역시 체육회 무등야구장 관리 무등팀
우수 선수상 - 하정우(충북 석교초), 김준수(대치중), 장찬희(경남고 투수), 윤성환(연새대 투수), 임상우(단국대 타자), 김현진(경기부천소사리틀야구단), 손가은(의왕블랙펄스·이상 야구 부문)
이준희(충북사대부중 투수), 한채율(충북사대부중 타자) 김하현(서울신정고 투수), 백윤지(서울신정고 타자), 주하영(상지대 투수), 이지영(상지대 타자), 최연지(인천체육회 투수), 홈런타자 이서윤(인천체육회 타자·이상 소프트볼)
생활체육부문 - 김호인(충남 서산시 타자·전국대회 부문), 김성재(경기도대표 투수), 최현성(경기도대표 타자·디비전리그 부문), 김용욱(GBSA·베이스볼5 부문)
방이동=김동윤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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