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18
조회
5
시즌 69경기를 치렀고, 전반기 마무리를 향하고 있지만 KIA에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는 아직 2명뿐이다. 리그에서 가장 적다. 17일 기준 야수 최고령 최형우가 277타석, 유격수 박찬호가 267타석에 나갔다. 삼성(7명), LG(6명)와 비교하면 차이가 크다. 리빌딩 시즌을 보내고 있는 키움(3명)도 KIA보다는 규정타석 타자가 많다.최형우와 박찬호를 제외하고 아무도 시즌을 온전히 소화하지 못했다. 부상으로 20경기를 빠진 패트릭 위즈덤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