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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타수 무안타+규정타석 유일 침묵' 한화 플로리얼, 오늘은 다를까... 시범경기선 4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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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2

    한화는 27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경기를 치른다. 평일 3연전의 마지막 경기로 앞선 2경기를 모두 내준 한화 입장에서는 시리즈 스윕을 당할 위기다.무엇보다 타격의 부진이 아쉬운 한화다. LG와 원정 시리즈에서 1점도 뽑아내지 못했다. 특히 중심 타선에 배치된 플로리얼의 침묵이 아쉽다.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서 촉망받던 유망주였던 플로리얼은 이번 시즌 큰 기대를…

  • KIA 김도현이 오니 윤도현이 가네…김도영 라이벌이 사라졌다, 투구폼 바꾼 임기영·유승철과 함께[MD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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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1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도현이 오니 윤도현이 가네.KIA 타이거즈가 27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를 대폭 조정했다. 이날 선발 등판하는 김도현의 시즌 첫 1군 등록은 예정된 수순. 아울러 롱릴리프 요원 윤중현과 이형범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에 올라왔다.1군에서 말소된 선수들이 눈에 띈다. 올 시즌 1군에서 슈퍼 멀티백업 롤을 맡은 윤도현이 말소됐다. 윤도현은 26일 광주 키움 히어로즈전서 3타수 2안타 2볼넷…

  • 실책때문이었을까...'주전같은 백업' KIA 윤도현, 개막 4경기 만에 전격 2군행 왜?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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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1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실책 때문이었을까.KIA 타이거즈가 엔트리 변경을 단행했다. 김도영의 동기이자 라이벌로 관심을 모았던 윤도현이 개막 4경기 만에 2군으로 내려가게 됐다.KIA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엔트리 3명을 교체했다. 투수 임기영과 유승철, 내야수 윤도현이 말소됐다. 대신 이날 선발로 던지는 김도현과 투수 이형범, 윤중현이 엔트리에 새롭게 등록됐다.눈에 띄는 선수는 윤도현. 지난 시즌…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곧 결론...철저한 모니터링 통해 건강한 구조 도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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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3

    [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축구협회장 인준은 곧 결론이 나올 것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1차 이사회 현장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인준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유 회장은 "축구협회장 인준은 아마 곧 결론이 나게 될 것"이라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법리 검토, 대한축구협회의 자생 노력 등과 관련한 계획과 자료를 다 받았다"고 밝혔다. 유 회장이 …

  • [단독]‘성범죄→KBO 무기실격’ 前 롯데 서준원, 독립리그도 못 뛴다…협회 “선수 등록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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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1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미성년자 성범죄로 KBO리그에서 ‘무기실격’ 징계를 받은 전 롯데 투수 서준원(25)의 독립리그 입단 시도마저 막혔다.최근 서준원은 용인 드래곤즈 독립야구단 입단을 추진했다. 내부적으로는 이미 입단을 확정하고 공식 등록 절차에 들어갔다.그러나 스포츠서울 취재 결과 27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선수 등록 불허를 결정했다.독립리그는 아마야구에 포함되기 때문에, 선수 등록을 위해선 국내 아마야구를 총괄하는 대한야구소프트…

  • 여자배구 아시아쿼터 타나차, 도로공사와 재계약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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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3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의 아시아 쿼터 선수 타나차 쑥솟(24·등록명 타나차)이 2025-2026시즌에도 V리그에서 뛸 가능성이 커졌다.도로공사는 정규리그를 마친 후 타나차와 재계약과 관련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27일 밝혔다.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은 "타나차가 다른 계획이 없다면 붙잡고 싶다"고 말했다.타나차 역시 도로공사에서 계속 뛰고 싶다는 의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타나차가 오는 4월 11일 …

  • 추신수도 인정한 구위인데 롯데가 써 먹지를 못하다니… 하필 이때 재활, 김태형 머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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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3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김태형 롯데 감독은 올 시즌 시작과 함께 고민이 많다. 지난해 중반 이후 뚜렷한 가능성을 보여주며 믿어 의심치 않았던 방망이에 풀이 죽었다. 팀 타율도 2할을 간신히 넘기는 수준이고, 홈런은 하나도 없다. 불펜도 고민이 있다. 베테랑 선수들의 구위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8회 셋업맨 정철원, 9회 마무리 김원중으로 이어지는 라인은 괜찮다. 문제는 거기까지 가는 길이다. 선발이 5~6이닝을 던진다고 보면 1~…

  • 예상 깬 파격 지명→5선발 낙점, 드디어 베일 벗는다…154km 강속구+스위퍼 장착, 구단 믿음 보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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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8

    [OSEN=수원, 이후광 기자] 두산이 비난 여론에도 지명을 감행했던 특급 유망주가 5선발 데뷔전에 나선다.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3차전 선발투수로 우완 기대주 김유성을 예고했다.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한 김유성의 첫 등판이다. 당초 두산 5선발 자리에 도전장을 내민 투수는 총 4명. 김유성을 비롯해 최원준, 최준호, 김민규 등이 호주 시드니 …

  • '이대로 월드컵 나가면 개망신! 감독부터 바꿔야 한다' 허둥지둥 경질 고려하는 브라질, 안첼로티 안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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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0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브라질 대표팀이 아르헨티나에 참패한 뒤 감독 경질을 고려하고 있다. 오랫동안 노린 카를로 안첼로티 선임이 불발된다면 '감독계 대형 신인' 필리페 루이스를 선임할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26일(한국시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경기를 치른 브라질이 아르헨티나에 1-4 대패를 당했다. 상대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부상으로 잃은 상태였지만 브라질 상대로 한 수 위 …

  • 홍명보호 외인 전술코치 뭐하나?…전술 없는 '매머드급 코칭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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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0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1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홍명보호의 전술은 아직도 가닥이 잡히지 않은 모습이다.홍명보 감독 뿐만 아니라 홍 감독을 보좌하는 전술 코치들의 자질까지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차전서 1-1로 비겼다. 황희찬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후반 동점골을 내줘 승리를 놓쳤다…

  • PSG, 이강인 470억 방출 결정 "할인 NO"…"엔리케 감독·구단 임원 모두 동의" (프랑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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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11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방출할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매체 '스코어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PSG의 매력적인 자원 중 하나가 성급하게 방출될 가능성이 다가오고 있다. PSG는 여름 이적시장 동안 한국의 공격형 미드필더 이강인과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매체는 "2023년 2200만 유로(약 347억원)의 이적료로 마요르카에서 이적한 24세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을 설…

  • 이학주처럼 KBO에 돌아올까… 김하성 이겼던 유격수, 인생의 두 번째 결단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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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훗날 KBO리그 최고 유격수를 거쳐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유격수로 성장하는 김하성(30·탬파베이)이지만, 고교 시절에는 1년 후배인 박효준(29)이 더 큰 주목을 받았다. 그만큼 박효준이 가지고 있는 툴이 뛰어났다.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들이 박효준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결국 박효준은 KBO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뉴욕 양키스의 손을 잡았다. 당시 입단 계약금이 116만 달러에 이를 정도였다. 메이저리그 최고 …

  • 3000만-3000만-3300만-3300만-3600만…성적은 연봉 순이 아닐까. 신예 5선발 반전투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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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7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는 27일 잠실(한화-LG), 인천(롯데-SSG), 수원(두산-KT), 대구(NC-삼성), 광주(키움-KIA)에서 5경기가 열린다. 5선발 투수들이 첫 선을 보이는 날이다. 새로운 얼굴, 낯선 선수들이 5선발로 출격한다. LG 송승기(23, 연봉 3600만원), 삼성 김대호(24, 연봉 3300만원), 두산 김유성(23, 연봉 3300만원) NC 목지훈(21, 연봉 3000만원) 키움 윤현(19…

  • 최저연봉 11억 받고 감격적인 생존! 배지환 26인 개막 로스터 합류, 이젠 풀타임 시즌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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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7

    [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결국 살아남았다. 배지환은 27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의 26인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배지환은 토미 팸, 오닐 크루즈, 브라이언 레이놀즈, 잭 스윈스키, 앤드류 맥커친과 함께 피츠버그 외야수로 로스터 한 자리를 차지했다. 202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배지환이 개막전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된 것은 2023년에 이어 생애 두 번째다. 배지환은 2023년 2루수와 중견수로…

  • “야마모토·글래스노우·오타니·스넬·사사키…다저스 에이스는 5명” 美감탄, 이래서 WS 2연패 ‘초강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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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3.27 조회 8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저스는 5명의 에이스를 보유하게 된다.”메이저리그 2025시즌 본토 개막전이 28일(이하 한국시각) 일제히 개막한다. 시범경기는 26일로 끝났다.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시즌 판도, 개인상 등을 활발하게 전망한다. MLB.com과 디 어슬래틱은 27일 나란히 시즌 전망 및 선발로테이션을 평가했다. 우연이지만, 전문가들의 눈은 결국 같다.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연패. 그리고 그 절대적 원동력은 초강력 선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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