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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레전드 박지성(44)의 무릎을 걱정했다. 박지성은 지난 9월 서울월드컵기장에서 개최된 2025 아이콘매치에 출전했다. 박주호의 결승골이 터진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가 FC 스피어(공격수팀)를 2-1로 이겼다.티에리 앙리와 디디에 드록바, 호나우지뉴,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마이콘, 카를레스 푸욜, 네마냐 비디치, 리오 퍼디난드, 알렉산드로 네스타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전설들이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