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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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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 황당한 부상을 입고 긴 시간 재활 훈련을 마친 김하성(31,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무난하게 치렀다.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에 계약한 김하성은 올해 초 한국에서 빙판길에 미끄러져 부상을 입었다. 이로 인해 오른손 중지 힘줄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현지에서도 놀란 '황당 부상'이었다.5개월가량 재활 훈련을 소화한 김하성은 지난달 29일부터 마이너리그 9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되찾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