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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도 돌아섰다 “1위 확률 LG 58% 〉 한화 42%” [어제의 프로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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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4

    이제 인공지능(AI)은 LG의 정규시즌 1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분석했다.LG는 1일 대구 방문경기에서 삼성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반면 한화는 류현진(38)이 선발 투수로 나선 광주 방문경기에서 KIA에 2-3으로 역전패했다.LG가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로 상승세를 탄 사이 한화는 4승 1무 5패로 주춤하다.프로 스포츠 시즌 전망에 흔히 쓰는 ‘브래들리-테리 모형’을 바탕으로 올 시즌 남은 경기를 10만 번 시뮬레이션 해달라고 AI에…

  • 그 좋은 슬라이더 놔두고 왜.. 한화 승부처 볼배합 미스터리 → 직구 직구 직구 직구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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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2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패스트볼 일변도의 볼배합이 결국 실점으로 연결됐다. 결과론이지만 유인구를 섞지 않은 선택에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한화 이글스는 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2대3 역전패를 당했다. KIA 한준수에게 패스트볼만 4개 던졌다가 결승타를 허용했다.2-2로 맞선 6회말 실점 상황을 돌아볼 만하다.선발투수 류현진이 5회까지 83구를 던졌다. 6회에 올라올 때 투구수…

  • 'KIM is Back!' 부상 털어낸 김하성, IL 해제와 동시에 상대 2번 타자 배치…'코리안 더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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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4

    [SPORTALKOREA] 한휘 기자= 부상을 털고 돌아온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곧바로 선발 출전하며 팀 연패 탈출을 위해 나선다.김하성은 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다저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스(1루수)-김하성(유격수)-브랜든 라우(2루수)-주니오르 카미네로(3루수)-크리스토퍼 모렐(지명타자)…

  • 김광현 왜 ‘2년 선배’ 최정에게 일침 날렸나…쓴소리 후 타율 .412 부활, “형, 내 말 기분 나쁘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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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3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부진에 빠진 2년 선배를 향해 날린 과감한 돌직구가 통하고 있다. 일침의 주인공 김광현은 “역시 랜더스는 최정이 쳐줘야 한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에이스이자 캡틴 김광현은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 102구 투구로 시즌 7승(7패)째를 수확했다. 최근 3경기 …

  • 김광현 왜 ‘2년 선배’ 최정에게 일침 날렸나…쓴소리 후 타율 .412 부활, “형, 내 말 기분 나쁘게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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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2

    [OSEN=잠실, 이후광 기자] 부진에 빠진 2년 선배를 향해 날린 과감한 돌직구가 통하고 있다. 일침의 주인공 김광현은 “역시 랜더스는 최정이 쳐줘야 한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에이스이자 캡틴 김광현은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4피안타 4볼넷 5탈삼진 2실점 102구 투구로 시즌 7승(7패)째를 수확했다. 최근 3경기 …

  • “쏘니 보려고 44만 원 냈는데…” 5만여 홍콩팬들, 손흥민 20분 출전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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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3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을 충분히 보지 못한 홍콩팬들의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숙명의 라이벌 아스날과 친선전에서 파페 사르의 결승골을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 부임 후 첫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했다. 선발에서 제외된 손흥민은 후반 32분 교체로 들어가 20분 정도 소화했다. 손흥민은 두 번의 역습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제 기량…

  • 항공편 문제로 경기 시작 1시간 전 도착, 훈련 못하고 나가 9회말 끝내기패, 악몽같은 길고 긴 하루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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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3

    원정팀이 경기장에 늦게 도착해 훈련을 못하고 경기를 했다. 항공편이 문제를 일으켜 경기가 15분 늦게 시작했다. 니혼햄 파이터스가 악몽 같은 8월의 첫날을 보냈다.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긴 하루가 됐다. 7월 31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에서 야간 경기를 치른 니혼햄 선수단은 1일 오전 11시 10분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을 출발해, 오사카 이타미공항으로 날아갈 예정이었다. 휴식일 없이 당일 이동해 오릭스 버팔로즈와 주말 오사카 원정 3연전을…

  • 항공편 문제로 경기 시작 1시간 전 도착, 훈련 못하고 나가 9회말 끝내기패, 악몽같은 길고 긴 하루 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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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정팀이 경기장에 늦게 도착해 훈련을 못하고 경기를 했다. 항공편이 문제를 일으켜 경기가 15분 늦게 시작했다. 니혼햄 파이터스가 악몽 같은 8월의 첫날을 보냈다.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긴 하루가 됐다. 7월 31일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에서 야간 경기를 치른 니혼햄 선수단은 1일 오전 11시 10분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을 출발해, 오사카 이타미공항으로 날아갈 예정이었다. 휴식일 없이 당일 이동해 오릭스 버팔로즈와 주말 오사카 원정 3연전을…

  • '롯데→NC' 손아섭과 10년 한솥밥 동생, 어느덧 2번째 이별 찾아왔다... "둘 다 경상도 남자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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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4

    안중열은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좋아하는 형이고, 상위권 팀에 가서 한국시리즈를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잘된 듯하다"고 말했다.앞서 전날(7월 31일) 트레이드 마감기한을 앞두고 대형 트레이드가 터졌다. 1위 한화가 통산 최다안타 1위(2583안타)에 빛나는 손아섭을 영입한 것이다. 대신 NC는 2026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 '공항서 눈물 펑펑' 3개월간 만든 보석 십자수 전달식! 매디슨을 사랑한 토트넘 팬 감동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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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2

    [풋볼리스트] 김진혁 기자= 한 토트넘 팬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1일 오후 4시 30분경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토트넘 선수단이 입국했다. 토트넘은 2일 오후 6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오픈 트레이닝 행사를 진행하며,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뉴캐슬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내한 단골 손님이다.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시작된 2022년부터 4년 사이 벌써 3번째 방문이다. 2005년 …

  • "신태용, 울산서 보좌할 인도네시아 코치 후보" 인니 언론 김칫국 마시네…SHIN K리그 복귀설, 동남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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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인도네시아 언론도 신태용 감독의 거취를 주목하고 있다.최근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HD 부임설이 나돌고 있는 신 감독의 상황을 두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신 감독이 울산에 부임할 경우 신 감독을 보좌할 인도네시아 출신 코치 후보들을 추렸다. 현지 언론이 언급한 지도자들은 모두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던 시절 신 감독과 연을 맺은 사람들이다.인도네시아 매체 '수아라'는 "신태용 감독이 울산HD에 부…

  • 손흥민, 한국투어 하루 전 날벼락! 오피셜급 폭로 터졌다…"LAFC SON 관심은 사실이나 구체적 협상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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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3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5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이름은 계속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강호 LAFC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어떤 공식 제안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의 거취는 안갯속이다. 대망의 한국투어 하루 앞두고 날벼락 같은 보도가 글로벌 스포츠 유력 매체에서 나왔다.일단 토트넘은 그의 잔류 가능성과 이적 가능성, 양쪽 모두를 열어두고 향후 상황을…

  • 김세영·김아림, 메이저 AIG 여자오픈 둘째날 공동 7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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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2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하는 김세영(32)과 김아림(29)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톱10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세영은 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써내 2타를 줄였다.…

  • "中 귀화? 대표팀 위한 것 아니다" 충격 폭로…'연봉 24억→0골 0도움' 브라질 출신 FW 여론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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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2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중국 축구계가 브라질 출신 귀화 선수 세르지뉴(베이징 궈안)의 부진에 한숨을 내쉬고 있다.세르지뉴는 가시마 앤틀러스 시절 통산 76경기 31골 9도움을 기록, 팀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우승을 견인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0년 겨울 창춘 야타이에 둥지를 틀었고, 올겨울 베이징 이적 전까지 통산 100경기 30골 23도움을 올렸다.중국에 5년 이상 체류하며 귀화 조건을 충…

  • 'HERE WE GO' 확인 완료! '韓 최고 유망주' 양민혁, 차기 시즌 1군 경쟁 청신호 등장..."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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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2 조회 2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양민혁의 차기 시즌 1군 경쟁에 호재가 될 수 있는 이적 소식이 등장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각) '에버턴이 타일러 디블링에 대한 최초 입찰이 거부된 후 새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로마노는 '소식에 따르면 에버턴의 계획은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 다시 사우샘프턴과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디블링은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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