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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 타이틀에 도전하는 김세영(32)과 김아림(29)이 2025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총상금 950만달러)에서 톱10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세영은 1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 포트카울의 로열 포트카울 골프클럽(파72·6,748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써내 2타를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