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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박승환 기자] "아픈 만큼 성숙해질 것" 키움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팀 간 시즌 4차전 홈 맞대결에 앞서 엔트리에 큰 변화를 줬다. 김동헌, 김웅빈, 김윤하, 박지성이 1군의 부름을 받았고, 내야수 이주형과 배동현, 김동규, 정세영이 말소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배동현이다.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 전체 42순위로 한화의 선택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