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초대형 변수 등장, '손흥민 스승' 친한파 사령탑 전격 경질→'주전' 오현규 입지 흔들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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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초대형 변수 등장, '손흥민 스승' 친한파 사령탑 전격 경질→'주전' 오현규 입지 흔들릴까](/data/sportsteam/image_1765854016125_15744858.jpg)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국가대표 주전 스트라이커 오현규의 입지가 달라질 변수가 발생했다.
오현규가 뛰고 있는 KRC 헹크는 1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르스텐 핑크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우리는 핑크 감독과의 협력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그의 코치였던 세바스티안 한과 고란 콘티치 역시 구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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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헹크는 이제 설정된 스포츠적 목표를 달성하는 데 가장 적합한 새로운 감독을 물색할 예정이다. 새 감독이 부임할 때까지는 도메니코 올리비에리와 미셸 히베이루 코치가 임시로 1군 팀을 이끈다. 또한 헬스 앤 퍼포먼스 총괄인 데번 마에스가 선수단의 체력 관리 업무를 한시적으로 맡게 된다'고 덧붙였다.
![[오피셜] 홍명보호 월드컵 초대형 변수 등장, '손흥민 스승' 친한파 사령탑 전격 경질→'주전' 오현규 입지 흔들릴까](/data/sportsteam/image_1765854016175_29562966.jpg)
핑크 감독의 경질은 오현규에게 절대로 좋은 소식은 아니다. 핑크 감독은 친한파 사령탑이다. FC바젤에서는 박주호를 지도했으며 함부르크 시절에는 손흥민의 스승이었다. 손흥민의 잠재력을 잘 이끌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도 김승규, 오현규 등을 지도해 한국 선수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 오현규를 이번 시즌 믿어주고 기용해준 점도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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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새 사령탑이 선임된다면, 그 감독이 오현규와 전혀 다른 스타일의 공격수를 원한다면 상황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만약 오현규의 입지에 부정적인 변화가 생긴다면 이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에 초대형 변수다.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번갈아가면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고 있다. 두 선수를 같이 내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손흥민과 오현규를 상황에 따라서 맞춰 기용하는 중이다. 오현규는 최근 홍명보 감독의 믿음에 부합하는 활약을 국가대표팀에서도 해줬다. 조규성이 빠르게 득점력을 되찾지 못한다면 오현규가 이번 월드컵에서 주전 스트라이커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현규가 소속팀에서도 꾸준히 출전하면서 득점력을 유지하는 게 홍명보호에는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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