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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진짜에요?' LG 신민재 앞으로 배달된 의문의 뮌헨 유니폼?'민재'끼리 진하게 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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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진짜에요?' LG 신민재 앞으로 배달된 의문의 뮌헨 유니폼?'민재'끼리 진하게 엮였다!




(MHN 권수연 기자) "축구는 김민재, 야구는 신민재" 닷새 전 바이에른 뮌헨 공식 계정에 느닷없이 올라온 축하 게시글이다.

LG 트윈스 신민재가 KBO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것을 축하하는 내용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는 한국 국가대표 간판 수비수 김민재가 활약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이름이 똑같은 것에 착안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지난 15일(한국시간) 뮌헨 공식 계정은 LG 구단에 직접 찾아가 신민재에게 유니폼이 담긴 선물 상자를 전하는 숏츠(짧은 동영상)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 속 신민재는 유니폼 선물을 받고 "축구 유니폼은 처음"이라며 신기해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직접 착용한 후 등을 돌려 포즈를 취하고, 또 셀카를 찍는 등 감사의 마음을 아낌없이 표했다. 

이어 그는 준비된 선물 상자를 열어 김민재의 이름이 새겨진 LG 유니폼을 꺼내 손수 사인, 답례품을 준비했음을 알렸다.

신민재는 "저도 답례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준비했다'며 "저도 한번, 번호도 맞춰서 (준비했다), 이렇게 유니폼을 교환하게 되어서 너무 기분 좋은 것 같다. 같은 민재로써 앞으로도 선전을 기원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게 왜 진짜에요?' LG 신민재 앞으로 배달된 의문의 뮌헨 유니폼?'민재'끼리 진하게 엮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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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재는 앞서 지난 9일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을 수상했다.

당시 신민재는 89.2%의 득표율로 골든글러브를 수상, 육성선수 신화를 썼다. LG 역시 신민재의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자그마치 31년 만에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했다. 

신민재는 지난 2015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 2018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LG로 옮겨갔다. 이후 대주자, 대수비로 뛰다가 2023년 주전으로 도약해 활약했다.

올 시즌은 정규시즌 타율 0.313으로 팀 내 1위(전체 9위) 성적을 기록했고 한화 이글스와 한국시리즈에서도 타율 0.409 3타점 6득점으로 활약했다. 



'이게 왜 진짜에요?' LG 신민재 앞으로 배달된 의문의 뮌헨 유니폼?'민재'끼리 진하게 엮였다!




한편 한국 축구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뮌헨 수비수 김민재는 15일 기준 통산 96경기에 출전했다. 직전 경기에는 리그 14라운드에 선발 출전해서 73분을 활약했다. 올 시즌은 요나단 타, 다요 우파메카노와 더불어 치열한 주전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사진=MHN DB, 뮌헨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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