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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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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광주, 조은혜 기자) 경기 개시 직전 내린 갑작스러운 폭우로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지연 시작한다.KIA와 한화는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팀 간 13차전을 치른다. 전날 경기에서는 KIA가 3-2 승리를 거둔 가운데, 한화가 시즌 전적 59승38패3무로 1위, KIA가 48승47패4무로 5위에 자리해 있다.그런데 원정팀인 한화의 훈련이 한창이던 오후 4시 30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