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05
조회
19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우물쭈물한 사이 조제 모리뉴 페네르바체 감독이 '캡틴' 손흥민을 노리고 있다.영국 언론 풋볼365는 4일(이하 한국시각) '페네르바체에서 모리뉴 감독과 함께할 수 있는 5명의 선수가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을 비롯해 아르만도 브로야, 윌리안(이상 풀럼), 빅토르 린델뢰프(맨유), 로멜루 루카쿠(첼시·AS 로마 임대)를 꼽았다.모리뉴 감독은 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페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