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팀정보

염경엽 감독의 신인 히든카드 "정우주와 승부해 보고 싶다"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염경엽 감독의 신인 히든카드






염경엽 감독의 신인 히든카드






염경엽 감독의 신인 히든카드




좌타자 박관우와 오른손 투수 정우주의 첫 맞대결은 KS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정우주는 KS에선 필승조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박관우는 "정우주의 공을 고등학교 때부터 쳐보고 싶었다"라며 "고교 시절보다 훨씬 좋아진 거 같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우주의 공을 한번 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의 신인 히든카드




박관우는 올 시즌 주자가 있을 때 타율 0.393을, 주자가 없을 때 타율 0.120을 기록했다. 그는 "치열한 승부에서 좋은 활약으로 팀이 이기면 얼마나 기쁠지 생각해봤다"고 웃었다.

잠실=이형석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