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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한국과 미국프로야구를 합쳐 통산 200승 이정표 직전에 섰다. 류현진은 12일 키움 히어로즈 타선을 5이닝 동안 3점으로 묶어 타선의 도움 속에 시즌 4승(2패)이자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121승(69패)째를 수확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10년간 거둔 78승(48패)을 합쳐 류현진은 2006년 프로 데뷔 이래 199승을 쌓았다.등판 일정이 바뀌지 않는다면, 류현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