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케인 우정 영원하다..."내 평생 TOP3 스트라이커" SON, 올해의 선수 투표 케인 찍었다, 야말이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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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해리 케인 사랑은 영원할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진행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25'가 17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진행됐다. 올해의 남자 선수로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PSG) 동료인 우스망 뎀벨레가 선정됐다.

감독, 주장, 기자, 팬까지 모두 1위, 2위, 3위를 선택한다. 1순위는 5점, 2위는 3점, 그리고 3위는 1점을 받는다. 네 집단의 투표 내역은 25%씩 반영돼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FIFA는 뎀벨레의 올해의 선수 수상 소식과 함께 투표에 감독, 주장, 기자의 투표 내역을 나라별로 공개했다.

야말은 투표자들에게 순위 상관없이 총 277표를 받았다. 그에 비해 케인은 91표를 받았다. 야말을 고른 사람들은 대다수 야말을 2위로 선택했고, 케인을 선택한 사람들은 주로 3위에 이름을 적었다. 모든 투표가 주관적이기에 결정권자의 생각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 손흥민의 마음은 케인에게 끌렸다.

손흥민은 케인이 떠난 후에도 대단한 우정을 계속해서 추억한 바 있다. 2025년 1월 영국 방송사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도 손흥민은 "케인은 내 친구라서 보너스 점수가 있다. 케인은 어떤 일이 벌어져도 항상 내 최고의 스트라이커 3위 안에 있을 것이다. 우리는 정말로 대단한 연결고리를 만들었고, 함께 오랫동안 뛰었으며, 골도 많이 합작했다. 그런 스트라이커와 뛰는 건 꿈이다"며 케인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낸 적이 있다.
한편 홍명보 대한민국 감독은 뎀벨레, 야말, 비티냐 순으로 올해의 선수에 투표했다. 흥미롭게도 북한 국가대표팀 주장 장국철도 케인을 2번째로 골랐다. 1위는 킬리안 음바페, 3위는 하피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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