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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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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쿠바산 미사일’ 아롤디스 채프먼(37, 보스턴 레드삭스)가 돌아가느니 은퇴하겠다며, 과거 몸담았던 뉴욕 양키스에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다.뉴욕 양키스 소식을 전하는 토킨 양크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채프먼이 최근 뉴욕 양키스로 돌아가느니 은퇴를 선택하겠다는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이유는 뉴욕 양키스에서 무례함을 느꼈다는 것. 단 채프먼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다. 황당한 이유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등 자기 관리에 실패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