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울었던 린가드, 한국 떠나자마자 불행하다?...英매체 “맨유 출신인데 행복한 생일 아닐 것”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 영국 매체가 제시 린가드의 신세를 비꼬았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16일(한국시각) '월요일 아침,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에서 활약했던 한 선수에게는 그다지 행복한 생일 아침이 아니었다. 린가드는 12월 15일로 33번째 생일을 맞았지만, FC서울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해지하면서 무적 신분으로 생일을 맞았다. 그는 2024년 2월 K리그 구단에 합류한 지 거의 2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급 선수였다. 데일리 스타는 '린가드는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선택을 받아 2018 러시아 월드컵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했으며, 대회에서 파나마를 상대로 득점했다. 잉글랜드는 당시 준결승까지 진출했다. 린가드는 2021년 웨스트햄에서 두 번째 전성기를 맞으며 유로 대회 대표팀 합류에 근접하기도 했다'며 린가드의 찬란했던 시절을 돌아봤다.

서울의 진심 어린 태도에 린가드는 한국행을 전격 결정했다. 맨유와 잉글랜드에서 뛰던 선수가 K리그행을 선택하자 전 세계가 놀랬다. 2024년 2월 린가드는 K리그 역사상 가장 이름값 높은 선수로 한국 땅에 상륙했다.


린가드는 이제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한다. 현재는 영국으로 넘어간 상태. 이적시장이 아직 열리지 않아 무소속인 상황이다. EPL 구단 복귀설도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중국, 말레이시아 등 린가드의 차기 행선지에 대해서도 여러 루머가 나돌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