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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신원철 기자] 키움 에이스 안우진이 1군 복귀 후 여섯 번째 경기, 20번째 이닝에서 처음 홈런을 맞았다. 안우진을 넘어선 선수는 한화 김태연이었다. 김태연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 7번타자 1루수로 나와 1-1로 맞선 5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런을 쳤다. 시즌 2호 홈런이다. 안우진의 가운데 몰려 들어온 시속 140㎞ 슬라이더를 받아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