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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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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는 28~29일에 걸쳐 대전한화생명볼파크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개막 2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타선이 폭발하며 두 경기 연속 10득점 이상을 기록했고, 아시아쿼터 제도를 통해 영입한 왕옌청(25)까지 승리를 챙겨 투타에서 여러 소득을 거뒀다. 숨겨진 소득은 불펜진에 등장한 새로운 얼굴들의 활약이었다. 특히 2000년대생 우완 투수, 김도빈(25)과 박준영(23)의 쾌투는 한화가 바라는 불펜 수혈의 긍정적인 요소를 떠올리게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