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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황동하(24·KIA)는 2023년 1군 데뷔 이후 KIA 마운드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몫을 하던 선수였다. 선발, 롱릴리프, 대체 선발 자원 등 여러 가지 임무를 했다. 어린 선수가 1군 엔트리에 붙어 있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일이었고, 그래도 꾸준하게 1군에서 중요한 보직을 맡으니 선수가 그런 상황에 젖어 있는 부분이 있었다. 황동하는 14일 광주 두산전이 끝난 뒤 “그때는 내가 대체 선발로 돌고 그냥 5이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