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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보아·이민석·최준용...‘부상 병동’ 롯데 자이언츠 지탱하는 파이어볼러 [IS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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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롯데는 18일 한화 이글스 3연전 2차전에서 6년 차 좌완 홍민기가 최고 155㎞/h를 찍으며 '파이어볼러 클럽' 가입을 예고했다. 현재 롯데 투수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윤성빈 역시 지난주 1군에 합류해 불펜에서 힘을 보탤 전망이다. 

  • 이럴거면 신태용 계속 쓰지…印매체 "한국인 조언 새겨들어야"→4차예선 최대 변수로 '중동 기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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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중동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4차 예선 개최지로 선정된 가운데 사상 첫 본선행을 꾀하는 인도네시아가 신태용 전 대표팀 감독의 '원샷 특강'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C조 4위에 오른 인도네시아는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이라크, 오만, 사우디와 오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4차 예선에서 본선 진출 경쟁을 이어 간다…

  • 한화·LG 2강 의미 없다? 롯데·삼성·KIA·SSG·KT에도 칼이 있다…반환점인데 역대급 순위다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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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5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제 2강이 큰 의미 없다?각 파트의 위력, 밸런스를 종합할 때 1위 한화 이글스와 2위 LG 트윈스가 2강인 건 절대 우연이 아니다. 두 팀은 10개 구단 중 가장 안정적인 전력을 자랑한다. 그러나 정규시즌이 반환점을 도는 현 시점에서, 어쩌면 2강은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2025년 KBO리그 정규시즌은 반환점을 돌았다. 이미 72경기 이상 치른 팀이 7팀이다. 그런데 1위 한화부터 7위 KT 위즈까지 7팀이 …

  • "쏘니 하고 싶은 거 다 해" 1600억 사우디 이적 이뤄지나?→토트넘 팬들도 'SON 방출' 동의 "韓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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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3

    (엑스포츠뉴스 나승우기자)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이룰 수 있는 걸 다 이뤘다. 최근 여러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 팬들은 이제 손흥민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선택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토트넘 잔류든 이적이든 손흥민이 생각하기에 최선의 선택을 내리라는 것이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손흥민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손흥민의 미래에 대한 팬들의 의견을 전했다.매체에 따르면 한 팬은 …

  • '축구의 신' 메시, 새 역사 썼다! 환상 프리킥골→'유럽 강팀' 포르투 격파... 마이애미 2-1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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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마이애미(미국)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아탈란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FC포르투(포르투갈)와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이로써 마이애미는 1승1무(승점 1)로 조 2위에 위치했다. 앞서 열린 알아흘리(이집트)와 1차전에선 0-0으로 비겼다.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승점 4)가 득실차에 앞서 조 1위에 올랐고, 포르투는 조 3위, 알아흘리(이상 1무1패·승점 1)는 조 …

  • 동아시안컵 한일전 킥오프가 7시 24분?…"참 애매한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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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동아시안컵 한일전은 오후 7시 24분 킥오프한다. 킥오프 시간이 다소 애매한 이유는 대회 주관방송사의 촘촘한 방영표와 일본 특유의 문화 때문이다.올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수원, 용인, 화성에서 열린다.남녀부 각각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리는 작은 대회지만, 한일전과 한중전 등 흥미로운 라이벌 매치가 많다.눈길을 …

  • 동아시안컵 한일전 킥오프가 7시 24분?…"참 애매한 시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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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의 동아시안컵 한일전은 오후 7시 24분 킥오프한다. 킥오프 시간이 다소 애매한 이유는 대회 주관방송사의 촘촘한 방영표와 일본 특유의 문화 때문이다.올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은 7월 7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수원, 용인, 화성에서 열린다.남녀부 각각 4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리는 작은 대회지만, 한일전과 한중전 등 흥미로운 라이벌 매치가 많다.눈길을 …

  • 위기의 7번타자 이정후, 클리블랜드전 결승득점으로 체면치레…타율 2할6푼도 무너졌다, SF는 4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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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최대 위기를 맞이했다. 팀의 4연패를 끊는 결승득점을 올렸지만, 2경기 연속안타를 치지 못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서 2-1로 역전승했다. 4연패서 벗어났다. 시즌 42승3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클리블랜드는 2연승을 마감했다.…

  • ‘대충격’ 프랭크 감독, 손흥민 안 나가면 ‘벤치’에 둔다…“SON 운명 알고 있어”→사우디행 가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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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골닷컴] 이정빈 기자 = 토마스 프랭크(51·덴마크) 감독이 손흥민과 작별하기로 했다. 만약 손흥민이 팀에 남는다면, 프랭크 감독은 손흥민 대신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거로 예상된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9일(한국 시각)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손흥민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프랭크 감독은 그를 놓아줄 의사가 있다”라며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을 수도 있지만, 이 경우에 그는 대…

  • "아악!" 채은성 류현진 안치홍은 누굴 보고 놀랐나[부산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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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그들을 놀라게 한 주인공은 바로 롯데 유강남이었다. 유강남은 지난 7일 잠실 두산전에서 교체된 후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가,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시 1군으로 콜업된 상황이었다.채은성은 유강남을 보자마자 "악!" 하고 소리를 지르며 깜짝 놀랐다. LG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였던 유강남을 반가워한 채은성은 뜨거운 포옹으로 재회의 기쁨을 표현했다.롯데 코칭스태프에게 인사를 건네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왔던 류현진도 유강남의 모습에 놀란 표정을 지었다…

  • 김호령 맹활약, 김석환 눈도장… 위기의 남자된 이우성-서건창, 그들의 시간은 다시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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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는 19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 경기를 앞두고 좌타 외야수 김석환(26)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범호 KIA 감독의 뉘앙스를 보면, 김석환의 콜업은 어느 정도 예정되어 있었던 점이 있는 듯했다. 김석환은 8일 광주 한화전에 출전했으나 수비를 하던 도중 펜스와 부딪혀 오른 어깨를 다쳤다. 곧바로 검진을 위해 경기장을 떠나야 했다. 다행히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단순 염좌 판정…

  • KBO 지금껏 이런 적 없었다, 시즌 절반이 지났는데…1위 한화부터 7위 KT까지 '5.5G 초박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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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OSEN=이상학 기자] 정규시즌 반환점을 돌았지만 프로야구 순위표를 보면 예측이 불가능하다. 1위부터 7위까지 5.5경기 차이로 초박빙 레이스가 시즌 절반을 지난 시점까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9일까지 KBO리그는 정규시즌 전체 일정의 50%를 소화했다. 총 720경기 중 360경기를 치렀지만 어느 팀이 우승하고, 어느 팀들이 가을야구에 갈지 장담할 수 없을 만큼 물고 물리는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다. 1위부터 7위까지 순위표가 다닥다닥 붙었…

  • KIA 신바람도 심상치 않다…5연승 앞세워 단독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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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2

    지난해 프로야구 통합우승을 차지한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부진의 터널에서 빠져나와 연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순위도 어느새 중위권이다. KIA는 1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 애덤 올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5연승을 달리며 단독 5위가 됐다. KIA는 2회말 선두타자 최형우가 우월 솔로아치를 터뜨려 1-0으로 앞섰다. 4회에는 패트릭 위즈덤의 좌중간 2루타와 오선우…

  • ‘강정호 고액 과외→2군행’ 휘문고 오타니 홈런포 터졌다! “두산에 꼭 필요한 선수” 감독대행 기대에 부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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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후광 기자] 감독대행으로부터 부여받은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2군 강등된 '휘문고 오타니' 김대한(두산 베어스)이 퓨처스리그 4경기 만에 첫 홈런포를 가동했다. 김대한은 지난 19일 익산구장에서 펼쳐진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에 4번 중견수로 선발 추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1볼넷 1득점 활약을 펼쳤다. 김대한은 0-0이던 1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 KT 선발 권성준을 상대로 5구 승부 …

  • 김민재 페네르바체 충격 귀환!…"KIM 정식 복귀→곧 이적 결정" 튀르키예 매체 보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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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에서 방출이 유력해진 김민재의 차기 행선지를 두고 두 친정팀이 치열한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다.튀르키예 매체 아크삼은 20일(한국시간) "올해 최고의 이적 기회! 모두가 기다리던 소식이 드디어 전해졌다.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는 김민재가 정식 복귀한다"고 보도했다.페네르바체는 김민재가 성공적으로 유럽 무대에 정착할 수 있게 도와준 구단이다. 2021년 여름 중국을 떠나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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