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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상암)] 이강인도 손흥민이 한국에서 치르는 토트넘 소속 마지막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반전이 진행 중이며 토트넘이 1-0으로 앞서고 있다.토트넘은 케빈 단소, 손흥민, 마티스 텔, 아치 그레이, 크리스티안 로메로, 브레넌 존슨, 페드로 포로,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