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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행은 그에게 엄청난 행운이었다. 2021년 1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6, 1홈런, 43타점, 17도루, 출루율 0.392를 기록하며 전성기 부럽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1억5000만 원이었던 연봉이 4억 원으로 껑충 뛰었다. 이후 출전 기회가 점차 줄어들었지만, 덕아웃 리더의 역할만으로도 그의 가치를 보여주기는 충분했다. 구단이 그에게 플레잉코치를 맡긴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실제로 이용규는 올해 경기 전 배팅볼을 던지는 등 코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