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6.20
조회
5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진성(40, LG 트윈스)만큼 호출 받았다. 그리고 최근 10경기서는 노경은(41, SSG 랜더스)만큼 짜다. KIA 타이거즈에도 새로운 마당쇠가 떴다.KIA의 원조 마당쇠, 2020년대 들어 가장 많이 벤치의 호출을 받은 투수는 장현식(30, LG 트윈스)이었다. 그러나 지난 겨울 장현식이 떠났고, 조상우(32)가 가세했다. 조상우는 올해 8회 메인 셋업맨이고, 전상현이 장현식이 맡았던 롤을 수행한다.장현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