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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최준용, 또 한 번 이탈 … 대퇴연골 손상+1~2주 안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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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최준용, 또 한 번 이탈 … 대퇴연골 손상+1~2주 안정 필요




부산 KCC가 ‘비상 사태’에 노출됐다.

KCC는 지난 14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103-76으로 꺾었다. ‘정관장전 5연패’를 탈출했다. 또, 2025~2026시즌 처음으로 정관장을 이겼다. 12승 8패로 단독 3위를 유지했다. 4위 원주 DB(12승 9패)와는 반 게임 차다.

승리한 KCC는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장재석(202cm, C)이 정관장전 2쿼터 종료 4분 35초 전 이탈한 것. 레이업 후 착지 도중, 오른쪽 발목을 삐었다. 그 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다친 부위에 얼음을 칭칭 감았다. KCC 관계자는 “(장재석의 진단명은) 우측 발목 염좌다. 2주 진단을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KCC는 또 하나의 악재와 마주했다. 최준용(200cm, F)이 또 한 번 다친 것. 이상민 KCC 감독은 “(최)준용이가 부산에 내려오지 못했다. (최)준용이의 무릎에 물이 찬 것 같다. 1주일 정도 지켜봐야 한다”라며 ‘최준용의 부상’을 알렸다.

KCC 관계자는 “준용이의 진단명은 ‘좌측무릎관절 외측 대퇴연골 손상’이다. 연골 손상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1~2주 동안 안정을 취해야 한다”라며 최준용의 상태를 정확히 이야기했다.

KCC는 비상 사태에 노출됐다. 당장 18일 오후 7시부터 열릴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 장재석과 최준용 모두 활용할 수 없다. 이호현(182cm, G)과 여준형(198cm, F)도 회복되지 않았다. KCC의 가용 인원이 확 줄었다.

그런 이유로, 이상민 KCC 감독은 신인 3명(윤기찬-강태현-김윤성)을 모두 데리고 왔다. 윤기찬(194cm, F)과 강태현(198cm, F), 김윤성(200cm, C) 모두 높은 신장을 자랑한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보조체육관에서 팀 훈련을 실시했다.

최준용의 부상이 더 뼈아픈 이유. KCC가 당장 18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3경기를 실시하고, 23일부터 28일까지 홈에서 3경기를 소화해서다.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 때문에, 다재다능한 최준용은 선수 가용 전략에 힘을 실을 수 있다.

그러나 최준용은 어쨌든 없다. 장재석이 부산에 내려오지만, 장재석도 뛸 수 없다. KCC 관계자는 “(장)재석이가 오늘(18일) 부산으로 내려온다. 치료랑 재활을 부산에서 진행한다. 복귀 시기도 미정이다”라며 장재석의 상황을 전했다.



[부상] 최준용, 또 한 번 이탈 … 대퇴연골 손상+1~2주 안정 필요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최준용-장재석(이상 부산 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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