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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안타-안타-볼넷-2루타' 다시 바람이 분다, 이정후 빅리그 첫 4안타 경기 완성! 5출루는 덤…S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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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1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메이저리그에 다시 바람이 분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전타석 출루 경기를 펼쳤다.이정후는 4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에 위치한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석 4타수 4안타 1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시즌 성적은 0.258 OPS 0.733이 됐다.3경기 연속 안타다. 이정후는 2일 메츠와의 첫 경기 5타수 1안타를 …

  • 한화에겐 행운이었던 2번의 우천취소… LG전 맞춰 선발 순서 변경할까[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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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0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한화 이글스로서는 행운이 따랐던 우천 취소였다. KIA 타이거즈의 강력한 원투펀치를 피한 것에 이어 2024 KBO MVP 김도영과의 만남도 다음으로 미룰 수 있게 됐다.3일간의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된 한화. 하지만 향후 선발 로테이션 순번 결정에는 고민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8일부터 2위 LG 트윈스와 격돌하는 만큼 김경문 감독의 고심도 깊어질 예정이다. 3일 오후 6시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

  • '의미심장' 쏘니와 행복한 '메달 깨물기' 세리머니, 미모의 여성...손흥민, 결별 발표에 착잡한 심경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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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 FC(Tottenham Hotspur FC) 직원 한나 사우스(Hannah South)가 주장 손흥민의 결별 발표에 슬픔을 표한 것으로 보인다.토트넘은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통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1-1로 비겼다.이는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지난 10년 동안 활약한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마지막 경기가 됐다.손흥민은 뉴캐슬전을 …

  • '롯데 날벼락' 외국인 원투펀치+김도영까지 올인, KIA 완전체 총력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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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0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비가 오긴 하지만, 다시 세팅을 처음부터 할 수 있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김)도영이도 들어오고."롯데 자이언츠가 가만히 있다 날벼락을 맞았다. KIA 타이거즈가 5일부터 부산에서 치르는 롯데와 주중 3연전에 총력전을 예고했다. 비가 만든 변수다. KIA는 지난 2일과 3일 광주에 이틀 연속 폭우가 내리는 바람에 한화 이글스와 2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KIA는 1일 한화와 주말 시리즈 첫 경기에서 이의리를 …

  • '손흥민 고별전서 이러지 마!' 주장 VS 부주장 '목조르기+어깨싸움' 난리났다...마지막엔 '가드 오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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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1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고별전에서 브루누 기마랑이스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예상치 못한 충돌이 벌어졌지만, 그 끝은 다행히도 훈훈한 마무리였다.토트넘은 3일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매치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해당 경기는 손흥민의 고별식이나 마찬가지였다. 손흥민은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TwoIFC에서 마련된 기자회견에서 "한 가지 말씀드려야 하는 부분이 있다"…

  • 불붙은 이정후 방망이, 세 타석 만에 3안타 경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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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0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카슨 와이즌헌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유격수 윌리 아다메스-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도미닉 스미스-2루수 케이스 슈미트-중견수 이정후-포수 패트릭 베일리-우익…

  • 손흥민 MLS LAFC 구체적 조건 나왔다! 이적료 1500만 파운드 안팎, 연봉은 1000만 달러 안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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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EPL 토트넘 홋스퍼와 작별을 선언한 손흥민(33). 차기 행선지는 LA FC가 유력하다. 구체적 계약 조건이 나오고 있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약 277억원), 연봉은 약 1000만 달러(약 139억원)이 될 확률이 높다. 축구전문매체 팀토크는 3일(한국시각) '올 여름 이적을 선언한 손흥민의 차기 행선지는 LA FC일 가능성이 높다. 이미 개인적 합의는 이뤄졌고, 토트넘과의 이적료 협상도 거의 마무리 단계'…

  • '청천벽력'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내한 왔는데...'핵심 2인방', 부상으로 대구전 결장 "통증 호소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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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국내 FC 바르셀로나 팬들에게 다소 아쉬울 법한 소식이 전해졌다. 페르민 로페스와 이니고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대구FC전에서 불가피하게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매체 '아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미드필더 페르민은 무릎 부상으로 예방 차원에서 조기 훈련 중단, 센터백 이니고도 근육 피로로 아예 훈련 세션을 떠났다. 두 선수 모두 대구전에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바르셀로나는 현재…

  • 쳤다 하면 안타! 이정후, 2G 연속 멀티히트 폭발!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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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7

    [OSEN=손찬익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 경기에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카슨 와이즌헌트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유격수 윌리 아다메스-3루수 맷 채프먼-1루수 도미닉 스미스-2루수 케이스 슈미트-중견수 이정후-포수 패트릭 베…

  • ‘어느새 7승·ERA 1.07’ 베테랑 우완이 칼을 갈았다…한화 이태양, 분위기 반전 카드로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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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8

    한화 이글스 우완 이태양(35)이 퓨처스리그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15일에 1군에서 말소된 이후 8경기에 나서 어느새 4승을 수확했다.이태양은 지난해 7월 오른쪽 팔꿈치 골극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전 시즌인 2023년에 한화에서 전천후 역할을 맡았던 그는 50경기(100.1이닝)에서 3승3패2홀드 평균자책점(ERA) 3.23의 성적을 거뒀다.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궂은일을 도맡았던 여파를 무시할 순 없었고 결국 수술대…

  • ‘하늘도 돕는다’ 필승조 3명 휴식→7회 강우콜드→1위 한화와 승차 없애다…염갈량 “상대 실책으로 역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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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6

    [OSEN=대구,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파죽의 6연승을 달리며 1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를 없앴다. 승률에서 뒤진 2위다. LG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3으로 앞선 7회 강우콜드 게임으로 승리했다. 밤 8시51분 빗줄기가 굵어져 경기가 중단됐고, 밤 9시 36분 심판진은 강우콜드 게임을 선언했다. LG는 삼성과 주말 3연전에서 4-2, 3-2, 6-3으로 싹쓸이에 성공하며 6연승을 이어갔…

  • 김아림, 메이저 AIG 오픈 공동 4위…우승은 특급 신인 야마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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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8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아림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75만달러)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김아림은 4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러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합계 7언더파 281타를 적어낸 김아림은 기대했던 역전 우승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메이저대회 톱10 입상의 성과를 올렸다.US오픈에서 공동 26위로 나쁘지 …

  • ‘HERE WE GO’ 확인! 김민재, ‘오일 머니’ 알 나스르와 접촉 아니다…“6월 이후 협상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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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재와 알 나스르의 접촉은 사실이 아니다.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최근 알 나스르 이적설 중심에 섰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니다.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최근 알 나스르가 에므리크 라포르트의 공백을 김민재로 채울 것이라는 보도를 했다.‘풋메르카토’는 “알 나스르는 라포르트가 아틀레틱 빌바오로 이적할 예정인 가운데 그의 후임을 찾기 위해 분주하다. 우리가 6월 보도한 것과 같이 알 나스르와 김민재 측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라…

  • '2군행 야속하네' 눈물의 결승타쳤는데, 감독 직접 면담했다…"도영이가 들어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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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5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변)우혁이는 (김)도영이가 들어오면서 엔트리에서 뺐다."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3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이 비로 취소된 가운데 엔트리 변동을 이야기했다. 팔꿈치 염증으로 빠져 있던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를 1군 엔트리에 등록하면서 내야수 변우혁을 2군으로 보냈다. 변우혁 개인적으로는 아쉬움이 클 듯하다. 그는 후반기에 1군에 등록돼 7경기, 타율 0.238(21타수 5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변우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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