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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물폭탄’ 흠뻑 젖은 잠실구장, 두산-LG전 우천 취소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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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시즌 7차전 맞대결이 예정돼 있다.19일 현재, LG는 41승 29패 2무로 2위, 두산은 28승 41패 3무로 9위다. 올 시즌 상대 성적은 3승 3패로 팽팽하다. 그러나 잠실 라이벌전이 개최될 지는 불투명하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있다. 새벽부터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다. 오후 3시 이후로도 잠실구장 주변에는 시간당 5mm…

  • '대반전' 손흥민 남을 방법 있다→토트넘 새 감독, 사우디 제안에도 '레전드 존중'... "남고 싶으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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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투더레인앤드백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엄청난 관심 속에 손흥민이 10년간의 토트넘 생활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올 여름 손흥민의 미래와 관련해 여러 소문이 돌고 있다. 유력한 선택지는 이적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애초 올 여름 계약기간이 끝나는 것이었지만, 지난 1월 토트넘이 1년 옵션을 발동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이적료를 받고 손흥민을 팔 수 있는 건 올 …

  • '대반전' 손흥민 남을 방법 있다→토트넘 새 감독, 사우디 제안에도 '레전드 존중'... "남고 싶으면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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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3

    토트넘 소식을 주로 전하는 영국 투더레인앤드백은 20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엄청난 관심 속에 손흥민이 10년간의 토트넘 생활을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올 여름 손흥민의 미래와 관련해 여러 소문이 돌고 있다. 유력한 선택지는 이적이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애초 올 여름 계약기간이 끝나는 것이었지만, 지난 1월 토트넘이 1년 옵션을 발동했다. 토트넘 입장에선 이적료를 받고 손흥민을 팔 수 있는 건 올 …

  • 김혜성, 연속 경기 안타+벤치클리어링 한꺼번에 경험했다…'양팀 감독 퇴장' 험악한 분위기 속 타점 '쏙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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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2경기 연속 선발 기회를 받은 LA 다저스 김혜성이 어수선한 경기 분위기 속 기분 좋은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김혜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다저스는 8회까지 김혜성의 안타 포함 5안타를 때려내는 데 그치며 득점을 올리지…

  • 대전 신구장 그라운드는 뽀송뽀송, "1시간에 40mm 내려도 끄덕없다" 하지만 계속 비가 온다면...[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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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그라운드 흙은 끄떡없이 멀쩡하다. 하지만 일기예보가 야구팬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2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주말 3연전 첫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낮부터 대전에 비가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시간당 3mm에서 16mm의 비가 밤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는 내일 낮이 되어야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라운드 관리팀이 일찍부터 경기장에 나와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하고 있…

  • '와' 손흥민, 日 레전드 혼다 극찬 받았다! "아시아 최고의 오른발" SON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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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3

    [포포투=김아인]혼다 케이스케가 아시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을 언급했다.혼다는 일본의 레전드다. A매치 통산 98경기 37골을 기록했고 일본 대표팀 역대 득점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현역 시절 감바 오사카, 펜로, 모스크바, AC밀란, 파추카 등 다양한 무대에서 커리어를 경험했다. 올해로 39세를 맞이했는데 여전히 은퇴를 선언하지 않고 있고, 최근에는 오스트리아 2부 리그 팀 호른 구단주 등 여러 활동을 겸하고 있다.최근 자신의 …

  • 사구가 쌓이고 쌓여 마침내...다저스-SD 벤치클리어링, ‘대인배’ 오타니는 확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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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6

    오가는 사구 속에 악감정이 쌓였고, 결국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슈퍼스타의 대인배다운 행동은 상황이 더 험악해지는 것을 막았다.20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다저스의 시리즈 최종전 9회초 샌디에이고 공격에서 벤치클리어링이 발생했다.발단은 다저스 투수 잭 리틀이 샌디에이고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맞힌 것이었다. 1-1 카운트에서 3구째 93마일 포심 패스트볼이 타티스를 맞혔고 타티스는 그대로 쓰러졌다.…

  • ‘9이닝’ 풀로 소화한 ‘혜성특급’, 안타에 타점까지 ‘펄펄’···다저스는 6연승 도전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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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혜성특급’ 김혜성(LA 다저스)이 팀 패배 속에서도 교체없이 9이닝을 풀로 뛰며 안타와 타점을 생산했다.김혜성은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홈경기에 9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김혜성의 타율은 0.378로 하락했다.그동안 플래툰 시스템의 적용을 심하게 받아왔던 김혜성은 선발로 출전한 경기에서도 경기 도중 왼손 투수가 올라오면 교체되는…

  • 김혜성, 샌디에이고전 2경기 연속 안타+타점 생산…타율 0.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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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5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김혜성(LA 다저스)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지만,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김혜성은 2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 경기에서 중견수 겸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지난 19일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해 2루타를 기록했던 김혜성은 이번 경기에서도 안타를 신고하며 여전한 타격감을 과시했다.김혜성의…

  • '주전 자격 증명했다' 김혜성, 연이틀 안타…타율 .378, 벤치 클리어링도 첫 경험 '다저스 5연승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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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26)이 2경기 연속 선발로 나와 안타를 쳤다. 주전 자리를 굳힐 수 있는 기회를 잘 살렸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벤치 클리어링도 경험했다. 김혜성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19일) 샌디에이고전에 8번 타자 중견수로 나…

  • 이러니까 '절대 1강' 평가 나왔지...'선두 한화와 4.5G 차' KIA, 힘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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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4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이것이 '디펜딩챔피언'의 힘이다.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5-0으로 승리하면서 시리즈 스윕과 함께 시즌 첫 5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성적은 37승1무33패(0.529)가 됐다.선발투수 아담 올러가 6이닝 6피안타 3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수확했고, 전상현(1이닝)과 성영탁(2이닝)도 무실점 투구…

  • 이범호 반복 교육 효과 나타난다… 맞으면 가는 KIA 거포, 야수의 심장까지 장착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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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6.20 조회 5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KIA가 영입한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KIA)은 메이저리그 통산 88홈런이라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기록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홈런 타자처럼 보인다. 이런 유형의 선수는 헛스윙이 많고, 삼진이 많아지는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날 수도 있다. 그러나 KIA 내부에서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팀에서 뛰었던 소…

  • '3위 자리' 건 롯데·삼성 맞대결…순위 경쟁 날로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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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프로야구 시즌을 절반쯤 소화했다. 선두 그룹은 물론 중위권 싸움에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이어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지난 19일까지 전체 10개 구단 중 NC를 제외한 팀이 70경기 이상을 치렀다. 가장 많은 경기를 한 팀은 키움으로 75경기를 했다. 롯데는 73경기를 마쳐 올 시즌 144경기 중 절반 이상을 소화했다.4~5월까지만 하더라도 상위권, 중위권, 하위권이 분명하게 구분할 수 있었다. 롯데 한화 LG가 리그 3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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