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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제이크 케이브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몸살 기운으로 빠진 케이브는 10일 뒤 복귀할 예정이다. 두산은 31일 1군 엔트리에서 외야수 케이브와 포수 장승현을 말소했다. 올해 팀에 새로 입단한 케이브는 주전 우익수이자 4번 타자로 타선 핵심 역할을 맡고 있었다. 케이브는 2025시즌 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4, 6안타, 3타점, 1도루, 7삼진, 3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잠실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