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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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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 루이스 리베라토가 "좋은 팀에서 뛸 수 있게 돼 영광이고, 한국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밝혔다.20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키움 히어로즈와의 데뷔전은 장맛비로 취소됐지만, 리베라토는 본격적인 KBO리그 입성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그는 "모든 선수들이 따뜻하게 맞아줬고, 어린 선수들까지 친근하게 다가와줘 영광이었다"며 "감독님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빨리 팀에 녹아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