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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제패했던 윤이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 기회를 잡았다.윤이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작성했다.이로써 4언더파 66타를 기록한 윤이나는 최운정, 일본의 다케다 리오와 함께 공동 1위에 위치했다.윤이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