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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가 코치를 맞바꾼다.롯데와 KIA가 2026년 시즌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롯데는 정규시즌을 7위(66승6무72패)로 마치며 8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됐다. 8월초까지 안정적으로 3위 이상을 바라보는 입장이었지만, 12연패에 빠지는 등 부진이 이어졌고, 끝내 반등에 실패했다.KIA 역시 올 시즌을 일찍 마쳤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했지만, 올 시즌 줄부상에 시름하면서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