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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LAFC행 합의 완료... 이적료 240억" 로마노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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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4일(한국시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FC(LAFC)로 향한다. 구단과 선수 측의 합의가 완료됐다"며 "손흥민은 1500만 유로(약 240억 원)가 넘는 이적료로 토트넘을 떠난다. MLS행 준비가 끝났다"고 밝혔다.더불어 로마노는 이적이 확실할 때 남기는 'HERE WE GO' 문구를 덧붙이며 "손흥민은 LAFC 계약서 서명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그는 토트넘 선수단과 함께 영국으로 돌아…

  • LG 말 안 듣고 美가서 수술대 오르더니…ML 드림은 글쎄, 트리플A ERA 5점대 육박하고 나이도 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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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의 속을 썩였던 그 투수.LG 팬들에게 아담 플럿코(34)는 애증의 존재다. 2022년과 2023년 정규시즌에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2년엔 28경기서 15승5패 평균자책점 2.39, 2023년엔 21경기서 11승3패 평균자책점 2.41을 찍었다.그러나 끝이 좋지 않았다. 2022년엔 키움 히어로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서 뜻밖의 부진으로 LG의 대권 꿈도 함께 무너졌다. 당시 사령탑이던 류지…

  • ‘후반기 타율 0.154’ KIA 위즈덤을 어찌하리오…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SS집중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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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2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큰 기대를 모았다. 전반기는 괜찮았다. 특히 대포가 불을 뿜었다. 문제는 후반기다.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KIA도 고민일 수밖에 없다.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34) 얘기다. 나름의 해법은 찾은 모양새. 선수가 해줘야 한다.위즈덤은 빅리그 출신 거포 자원이다. 메이저리그(ML)에서 2021~2023년 3년 연속 20홈런 이상 때렸다. 좋은 모습 보일 것이라 했다. 100만달러 꽉 채워줬다. 전반기는 좋았다.…

  • "손흥민 왜 데려오나? 美 축구 발전에 어긋 나"…월드컵 위너, SON LAFC행 극구 반대 "국내에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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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3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과거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에서 활약했고,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98년 월드컵과 유로 2000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전설적인 수비수 출신 프랑크 르뵈프가 손흥민의 미국행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르뵈프는 리그 차원에서 스타 플레이어를 영입하는 것이 정작 리그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일본과 중동이 지난 수년 동안 증명했다면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가 발전하려면 손흥민처럼 스타를 영입할 게 …

  • 타격 1위가 0.287, 팀 타율 1위는 0.244, 타자들 살맛 안난다[민창기의 일본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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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5

    KT 위즈 외야수 안현민(22)은 최근 규정타석을 채워 타격 1위로 부상했다. 264타수 96안타, 타율 0.364. 압도적인 톱이다. 4월 이후 무시무시한 기세를 이어가 출루율(0.474), 장타율(0.640)까지 1위를 차지했다. 그는 현시점에서 이견이 없는 KBO리그 최고 타자이자 유력한 신인왕-MVP 후보다. 4일 현재 KBO리그 3할 타자는 총 11명이다. 롯데 자이언츠(0.277)와 삼성 라이온즈(0.270)는 팀 타율이 2할7푼대다…

  • 김경문 감독 "하늘에서 봐 주는가 보다" 웃었지만…"마냥 좋지 않아, 깜짝카드 나가야"→주말 LG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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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4

    (엑스포츠뉴스 광주, 조은혜 기자) 한화 이글스 선발진에 '깜짝 카드'가 등장할까.김경문 감독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가 비로 취소된 후 "마냥 좋지만은 않다"며 깜짝 선발투수가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귀띔했다.7월 21경기에서 14승5패2무를 기록, 승률 0.737로 월간 팀 승률 1위를 자랑했던 한화는 8월 첫 경기였던 1월 KIA전에서 2-3 석패를 당했다. 이후 2일과 3일에는 광주 지역의…

  • '아!' 김하성, 통한의 오심에도 日 야마모토 강판시킨 총알같은 안타 폭발! 멀티출루 활약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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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6

    김하성은 4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조지 M.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펼쳐진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정규시즌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장, 4타석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이날 경기를 마친 김하성의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에 출장해 타율 0.214(42타수 9안타) 1홈런 3타점 3득점, 2루타 1개, 5볼넷 12삼진, 4도루(1실패) 출루율 0.298 장타율 0.310 …

  • '360억에 미국행 확정' 손흥민, PL 떠나 미국행 전격 확정... PL왕자, 이제는 MLS의 황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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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2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이 결국 미국 무대로 발걸음을 옮긴다. LAFC가 제시한 사상 초유의 조건에 양측은 합의에 도달했고, 이제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MLS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영입이 눈앞에 다가왔다.현지 축구 전문기자 톰 보거트와 벤 제이콥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의 이적은 사실상 성사됐다. LAFC와 토트넘은 이적료로 2000만~2600만 달러(277억~360억 원) 수준에 합의했으며 …

  • '이 정도면 노욕!' 日 세계 1위, 환갑 코앞 58세 현역, 미우라, 득점 터트린 후 '카즈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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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1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엄청난 몸 관리에 경의를 표한단 의견과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비판이 엇갈리고 있다. 일본 축구계 살아 있는 전설 미우라 가즈요시를 둘러싼 이야기다.일본 '풋볼 존'은 2일(한국시간) "58세 공격수 미우라가 비셀 고베 OB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성공한 후 '카즈 댄스'를 선보였다"라고 보도했다.비셀 고베는 이날 노에비아 스타디움 고베에서 구단 창단 30주년을 기념하는 자선 경기 'LEGEND…

  • 한국보다 못했던 일본, 도대체 왜 이렇게 발전했나...이영표의 분석 "체계적 발전 영향, 이유+근거 있어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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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국 축구 레전드인 이영표는 일본 축구의 발전을 상당히 좋게 바라보고 있었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1일부터 3일까지 대한민국 최고 레전드 중 한 명인 이영표와의 인터뷰를 3편에 걸쳐서 공개했다. 이영표는 이번 인터뷰에서 현역 시절 한일전에 대한 이야기와 지금의 한국과 일본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이어 이영표는 "상당히 많은 일본 선수들이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그들 중 다수가 성공적인 선수 경…

  • "메시는 면제지만, SON은 아니다"...'MLS 역대 최고 이적료 경신 임박' 손흥민, LA 가면 꼭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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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5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이 새로운 무대로 떠난다면, 새로운 규칙에도 적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스포츠바이블은 4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리오넬 메시만 면제되는 엄격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규정을 따라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를 마치며 토트넘에서의 여정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미 지난 2일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토트넘과의 동…

  • 이정후 빅리그 첫 4안타 활약에 美도 관심 폭발 "타격 페이스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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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존재감이 돋보인 하루였다.이정후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미국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7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4안타 1볼넷 2득점 1도루를 기록하면서 빅리그 데뷔 후 첫 4안타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1에서 0.258(398타수 102안타)으로 상승했다.이정후는 첫 타석부터 …

  • 김민재 '오피셜' 공식발표급 암시, 최고 공신력 HERE WE GO "알나스르와 협상 X" … 역습 차단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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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돌아왔다. 자연스럽게 이적설을 뒤로하고 잔류에도 무게가 실린다. 김민재는 지난 3일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프랑스의 올랭피크 리옹과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펼쳤다. 이날 선발 센터백으로 출전한 김민재는 전반 45분 동안 안정된 수비력으로 실점 없이 마쳤다. 무려 3개월 만의 실전이었다. 지난 시즌 혹사 여파로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생기면서 막바지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다. 마지막 공식전…

  • 손흥민, 역대 최고 이적료 LAFC 입단 확정!…MLS 1티어 보도 "개인 합의 끝, 이번 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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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1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료 역대 최고액에 로스 앤젤레스FC(LAFC) 입단을 앞두고 있다.MLS 관련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와 미국 'CBS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유력 기자 벤 제이콥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를 통해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와 1500만 파운드(약 277억원) 규모의 계약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소식통에 따…

  • [속보] 손흥민, 역대 최고 이적료 LAFC 입단 확정!…MLS 1티어 보도 "개인 합의 끝, 이번 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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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료 역대 최고액에 로스 앤젤레스FC(LAFC) 입단을 앞두고 있다.MLS 관련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와 미국 'CBS 스포츠'에서 활동하는 유력 기자 벤 제이콥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기브 미 스포츠'를 통해 "LAFC는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와 1500만 파운드(약 277억원) 규모의 계약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소식통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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