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4
조회
9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복덩이'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KBO리그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투수 부문에서는 KT 위즈 고영표,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한화 폰세,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KT 안현민, 한화 채은성이 7월 월간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