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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8억' 손흥민 초대박! MLS 신기록 쓴다…"토트넘-LA FC, SON 이적 합의"→美 역대 최고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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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는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이적료 신기록을 세울 예정이다.영국 매체 '더 스탠더드'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클럽 주장 손흥민을 위해 MLS 구단과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는 "LA FC는 토트넘과 손흥민 영입에 대해 합의했다"라며 "우리는 이 계약의 가치가 2000만 파운드(약 368억원)에 달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이는 2025년 2월 엠마누엘 라테…

  • [cps.told] “10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토트넘 직원들도 손흥민에게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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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3

    [포포투=정지훈(상암)]“10년 동안 감사했습니다.” 토트넘의 진정한 ‘레전드’ 손흥민이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그라운드를 빠져나오자, 관계자석에 앉아 있던 토트넘 직원들이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를 보냈다.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날 손흥민에게는 마지막 토트넘 경기였다. 경기 전 손흥민은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면…

  • '차량 반파' 교통사고→하지 골절 수술→결국 재계약 실패…"U21 코치 가능성, 본인 선택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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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미카일 안토니오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부터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4일(한국시간) "안토니오가 웨스트햄으로부터 새로운 계약을 제안받지 않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안토니오는 자메이카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레딩, 셰필드 웬즈데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거쳐 지난 2015-16시즌 웨스트햄에 합류했다. 그는 특히2019-20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터트리…

  • 'ERA 0.36' 폰세, KBO 외인 투수 최초 '한 시즌 월간 MVP 2회' 역사 쓸까? 7월 MVP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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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복덩이'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KBO리그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투수 부문에서는 KT 위즈 고영표,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한화 폰세,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KT 안현민, 한화 채은성이 7월 월간 MVP…

  • 'ERA 0.36' 폰세, KBO 외인 투수 최초 '한 시즌 월간 MVP 2회' 역사 쓸까? 7월 MVP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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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7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화 이글스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복덩이'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KBO리그 새 역사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총 7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투수 부문에서는 KT 위즈 고영표, 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한화 폰세,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과 르윈 디아즈, KT 안현민, 한화 채은성이 7월 월간 MVP…

  • 선수 팔아 연명, 리그 망친다는 오명 억울했나...120억 '뜬금 계약' 키움은 왜 갑자기 터뜨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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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3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선수 팔아 연명한다는 오명을 씻고 싶었던 것일까.키움 히어로즈가 대형 사고(?)를 쳤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딜. 주장 송성문과의 6년 총액 120억원 비FA 다년계약 체결을 했다.키움은 4일 이같은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3일 롯데 자이언츠전 종료 후 고척스카이돔 인근 한 호텔에서 송성문의 가족을 다 초대해 성대한 계약식을 체결했다.역대 비FA 다년계약 중 6번째 총액 100억원 이상 계약. 중요한 건 120억원…

  • "중국 없는 월드컵이 월드컵이냐?" 中 드디어 미쳤다...어처구니없는 주장에 일본도 깜짝 놀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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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1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한 중국 매체가 황당한 주장을 펼쳐 일본에서도 관심을 가졌다.일본 매체 풋볼 채널은 4일 중국 매체 소후닷컴이 전한 황당한 주장을 조명했다. 소후닷컴은 '국제축구연맹(FIFA)도 마치 개미처럼 초조해졌다. 이렇게 도와줬는데도 진출하지 못했다면 누구를 탓할 수 있을까? 2026년 월드컵은 48개국으로 확대되고, 아시아에도 몇 개의 추가 출전권이 주어졌다. 많은 사람은 중국 대표팀이 순조롭게 진출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

  • 손흥민급 국민 영웅인데...대표팀 선배가 "사우디나 가라! 솔직히 이제 끝났어" 17년 헌신 레반돕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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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0

    [포포투=김아인]레전드 스트라이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자국 선배에게 망언을 들었다.레반도프스키는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다. 37세가 다 되었지만 폴란드에서는 여전히 국민적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그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187경기 103골, 바이에른 뮌헨에서 375경기 344골, 바르셀로나에서 147경기 101골을 기록하기도 했다.최근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면서 한국에 머물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일본에서 비셀 고베 상대로 친선 경기에서 3…

  • BBC도 울었다 “손흥민 없는 토트넘, 승률 7%” 손흥민 작별전, 서울에서 눈물의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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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2

    [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33)이 결국 토트넘과 작별을 고했다. 10년을 함께한 유니폼을 벗으며 마지막 무대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었다. 경기 결과보다 더 눈길을 끈 건 그의 눈물과 포옹 그리고 조용한 이별이었다.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선발로 출전한 손흥민은 약 6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팬들과 마지막 순간을 함께했다. 비록 골과 득점은 없었다. 그러나 중요한 건 이 경기가 그의 토트넘 ‘굿바이 무…

  • KT 위즈, 더 이상은 안 된다…선두 한화와 3연전서 ‘반등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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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5

    프로야구 KBO리그 KT 위즈가 후반기 들어 깊은 부진에 빠졌다. 4일까지 50승4무50패로 간신히 승률 5할을 유지 중인 6위 KT는 선두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을 기점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KT는 지난달 29일부터 열린 LG 트윈스와의 3연전에서 전패를 당하며 충격에 빠졌다. 세 경기서 2득점에 그친 타선의 침묵과 함께, 마운드마저 흔들리며 팀 전체가 무기력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진 NC와의 주말 시리즈에서도 1무2패에 그치며 루징 …

  • ‘어깨 부상→키움 퇴출’ 푸이그, 유튜버로 변신…“다저스 시절부터 사생활까지 전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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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OSEN=손찬익 기자] 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타자 야시엘 푸이그(외야수)가 부상 회복 중 근황을 전하며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보도에 따르면 푸이그는 SNS를 통해 “현재 한국에서 시즌 도중 입은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그 과정에서 이제껏 공개하지 않았던 내 삶을 나누기로 결심했다”고 했다. 또 “미국에 오게 된 과정, 다저스…

  • '비가 만든 이틀 휴식' 한화, '1위 싸움' LG전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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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야구 선두 한화 이글스가 지난 주말 우천으로 인해 이틀 연속 휴식을 취했다. 이번 주말 1위 경쟁팀 LG 트윈스와 3연전을 앞두고 있어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를 줄지 주목된다.한화는 지난 2일과 3일 예정됐던 KIA 타이거즈와 원정 2경기를 모두 치르지 못했다. 2일에는 경기를 앞두고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취소됐고, 3일 역시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일찌감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한화엔 나쁘지 않은 우천취소…

  • LG에서 2% 부족했던 그 투수가 고우석과 또 한번 이별…안타→안타→안타→안타→안타, 아슬아슬 ML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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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9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알고 보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디트릭 엔스(34,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팀을 옮겨도 아슬아슬한 피칭을 이어간다.엔스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2-2 동점이던 5회말 2사 1,3루 위기서 두 번째 투수로 등판, 1⅔이닝 5피안타 3탈삼진 1실점했다. 깔끔한 투구는 아니었다.엔스는 2024시즌 KBO리그 …

  • '이런 선수가 손흥민 대체자라니' 절망적인 토트넘 팬심...한국서 대망신 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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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8.04 조회 12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마티스 텔을 향한 토트넘 팬들의 의심이 커지고 있다. 토트넘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손흥민의 고별전에서 65분을 소화한 뒤 눈물을 흘리며 토트넘과 안녕을 고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 구단 통산 득점 순위 5위(173골)인 손흥민은 454경기를 출전해 최다 출장 7위에도 자리하고 있다.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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