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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신인 김태현(20)이 1군에 첫 선을 보인다.롯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화를 단행했다.포수 정보근, 투수 김태현, 외야수 한승현이 콜업됐고, 투수 송재영, 포수 손성빈, 외야수 김동혁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2025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4순위)로 지명한 좌완투수 김태현이 처음으로 1군 무대를 밟게 됐다.광주서림초-진흥중-광주제일고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