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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명보 저격 옳았다...김민재, 아킬레스건+감기+허리 통증에도 못 쉰다! "KIM 계속 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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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4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김민재는 아픈데도 쉬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바이에른 뮌헨은 29일 오후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라운드에서 장크트파울리에 3-2로 이겼다.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은 김민재는 팀 사정으로 인해 선발 출전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다요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가 시즌 아웃되어 수비진에 큰 구멍이 생겼고 김민재가 이르게 복귀할…

  • 김호철-최태웅 시절에도 못했는데, 현대캐피탈 역사상 첫 트레블 도전…프랑스 명장이 주문했다 "서브, 블로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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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4

    [마이데일리 = 천안 이정원 기자] "서브가 조금 더 잘 되어야 한다. 블로킹도 마찬가지."현대캐피탈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을 도전하는 필립 블랑 감독에게 만족은 없다.현대캐피탈은 지난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1차전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0, 24-26, 25-22, 25-23) 승리를 챙겼다.이로써 현대캐피탈은 73.6%의 확률을 잡았다. 지금…

  • 창원 NC파크 인명사고에 트럭 시위까지 등장..."애도보다 변명이 먼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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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5

    (MHN 권수연 기자) 최근 창원 NC파크 구조물 낙하 인명사고에 분개한 팬들이 트럭 시위를 전개했다.2일 시위 주최 측은 "창원 NC파크 관중 사망사고와 관련해 트럭 시위를 전개한다"며 "지난 달 29일 창원 NC파크 외부에서 알루미늄 구조물이 추락해 관중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창원시, 창원시설공단은 경기 강행, 무대응, 책임 회피로 일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주최 측은 "이에 팬들이 분노해 책임 규명과 …

  • 시범경기 타율 0.185→개막 7경기 타율 0.438 확실히 살아난 LG 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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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3

    신민재는 1일까지 시즌 타율 0.438(16타수 7안타), 8타점, 출루율 0.526, 장타율 0.438을 마크하고 있다. 도루는 3개를 성공했고, 100% 성공률을 기록 중이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에서 타격 페이스가 살아나지 않았던 그는 최근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며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염경엽 LG 감독은 시즌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신민재의 타격 흐름이 올라오지 않은 부분을 걱정했다. 신민재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

  • 시범경기 타율 0.185→개막 7경기 타율 0.438, 확실히 살아난 LG 신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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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5

    신민재는 1일까지 시즌 타율 0.438(16타수 7안타), 8타점, 출루율 0.526, 장타율 0.438을 마크했다. 도루는 3개를 성공했다. 성공률도 100%다.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부터 시범경기까지 타격 페이스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지만, 시즌이 개막한 뒤 최근 4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면서 공·수에 걸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염경엽 LG 감독은 올 시즌 준비 과정에서 신민재의 타격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자, 우려감을 드러냈다. 신민재는…

  • 토트넘, 손흥민 방출→'146,200,000,000원' 역대 최고 이적료 쏜다!…'가나 FW' 영입 총력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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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6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대체자로 본머스 공격수 앙투안 세메뇨를 낙점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세메뇨 영입 논의는 구단 수뇌부 내에서 이미 진지하게 진행 중이다. 이적 가능성도 현실화되고 있다.영국 현지 및 스페인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손흥민의 기량 하락과 계약 만료 시점을 고려해 대체자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입을 위해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지출도 각오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풋볼팬캐스트는 2일(한국시간) "…

  • 왜 KIA는 선발 윤영철→김도현으로 바꿨을까, 지난해 삼성전 'ERA 0' 극강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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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3

    KIA는 2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을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올 시즌 KIA는 3승 5패를 마크하며 한화 이글스와 함께 공동 7위에 자리하고 있다. 반면 삼성은 5승 3패로 SSG 랜더스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KIA가 삼성전에서 계속 강세를 유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KIA는 지난 시즌 삼성과 상대 전적에서 12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했다. 결국 이런 우세를 …

  • '우~' 안방에 쏟아진 야유 세례, 고개 못 든 챔피언 "송구하다... 야유 받아들이겠다" [울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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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6

    울산은 1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18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2-3으로 졌다. 2연패다. 지난 29일 울산은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에서 0-1로 패배한 데 이어 대전전에서도 2-3으로 졌다. 김판곤 감독은 "울산답지 않게 팬들에게 실망을 드려 송구하다"며 "선수들은 열심히 잘 했다"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2-2까지 따라갔다. 실점은 아쉬웠다. 잘 수정하겠다"고 밝혔다.울산은 3경기에서 1무 2패 수렁에 …

  • 한화 23SV 인간승리 마무리 충격 2군행에도…158km 국가대표 영건이 있어 끄떡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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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5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해 한화의 뒷문을 지켰던 선수는 우완투수 주현상(32)이었다. 주현상은 야수 시절에는 크게 빛을 보지 못했지만 투수 전향 후 성공 가도를 달리며 '인간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주현상이 남긴 지난 시즌 성적은 65경기 71⅓이닝 8승 4패 23세이브 2홀드 평균자책점 2.65. 올해 역시 그는 마무리투수로 출발선에 섰다. 그런데 지난 시즌에 보여줬던 철옹성은 온데간데 없었다. 지난달 22일 KT와의 개막전부터 세…

  • '손흥민 푸스카스상 재현' 친정팀 맨유 제대로 울렸다...9초 만에 '85m 드리블' 원더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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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6

    [포포투=김아인]안토니 엘랑가가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85m를 단 9초 만에 질주하면서 결승골을 폭발했다.노팅엄 포레스트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에 위치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0라운드에서 맨유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노팅엄은 3위를 유지하며 리그 3연승을 완성했고, 승점 57점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행 가능성을 더욱 견고히 했다.노팅엄은 4…

  • '토트넘 경사났네' 손흥민 축구협회 올해의 선수→英현지 찬사 "위대한 선수"... '19세 재능' 양민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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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5

    영국 스퍼스웹은 1일(한국시간) "손흥민이 대한축구협회 올해의 선수로 지명됐다. 토트넘에서 임대이적한 양민혁(QPR)은 남자 부문 올해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앞서 축구협회는 지난 달 31일 손흥민을 2024년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이 상을 무려 8번이나 받았다. 통산 최다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013년과 2014년, 2017년 시상대에 올랐고,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회 연속 상을 받았다…

  • 배지환, 첫 단추 잘못 꿴 대가 크다…경쟁자 스윈스키는 오늘도 선발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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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6

    (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첫 단추를 잘못 끼운 배지환의 올 시즌이 꼬이는 것 같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경쟁을 이어온 외야수 잭 스윈스키가 앞서 나가는 분위기다.피츠버그는 2일(한국시간) 홈팀 탬파베이를 상대로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원정경기를 갖는다. 소속팀 피츠버그의 벤치멤버인 배지환은 이날도 선발 라인업 카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반면, 그와 스프링캠프 때부터 로스터 경쟁을 이어오고 있는 외야수 잭…

  • 1위 LG와 선발은 박빙인데…어색한 ‘7위’ KIA, 문제는 정해영·전상현·곽도규 ‘불펜 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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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7

    프로야구 우승 후보들의 시즌 초반 행보가 극과 극이다. 선발진은 엇비슷했는데 불펜에서 차이가 갈렸다. LG 트윈스는 새 마무리 장현식이 빠진 가운데서도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KIA 타이거즈는 정해영, 전성현, 곽도규 등의 집단 난조에 하위권으로 추락했다.LG는 1일 기준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단독 1위다. 창원 NC파크 구조물 사고로 인해 취소된 30일 NC 다이노스 원정 경기 전까지 구단 최초 개막 7연승을 달렸다. 2년 만에 우승 …

  • 타율 .000 KKKKKKKKKKKKKKK 실화? 4172억 거포 왜 이러나…"투수를 너무 생각하나, 타격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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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04.02 조회 6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타격폼은 바꾸지 않을 것이다."보스턴 레드삭스 강타자 라파엘 데버스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데버스는 지난 1일(한국시각)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경기에 나섰는데 3타수 무안타 2볼넷 3삼진으로 부진했다. 데버스는 개막 이후 단 한 개의 안타도 때리지 못했다. 5경기에 나섰는데 19타수 무안타 1타점 15삼진 타율 0.000이다. 데버스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숫자. 데버스가 터지지 않으니 팀 역시 1승 4패로 아메리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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