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08.05
조회
7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팔꿈치 수술 후 입대로 팀을 잠시 떠났던 한화 이글스 강재민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지난해 2월 현역으로 입대한 강재민은 오는 8월 12일 전역을 앞두고 있다. 그는 마지막 휴가를 받고 서산에서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중이다. 마산용마고, 단국대를 졸업하고 2020년 2차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8순위로 입단한 강재민은 데뷔 시즌인 2020년부터 50경기 49이닝을 등판해 평균자책점 2.57, 1승2패, 14홀드…